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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좀 굴렸네" 성범죄 저지르고 투신 위장한 20대..CCTV에 덜미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부산 앞바다에 투신한 척 위장하려다 발각됐습니다. 20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밤 10시쯤 "부산대교에 가방과 신발이 놓여 있다"며 누군가 바다에 뛰어든 것 같다는 취지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다리 일대를 수색했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후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다리 위에 신발을 벗어둔 뒤 슬리퍼를 신고 유유히 걸어 내려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20대인 이 남성은 당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024-06-20
    • '수강생, 성폭력 피해 알고도'..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 '제명'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 씨가 서울시펜싱협회로부터 '제명' 조치를 받았습니다. 20일 서울시펜싱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남현희펜싱아카데미의 남현희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명은 연맹 징계 중 최고 수준입니다. 남 씨는 일주일 안에 징계에 대한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징계 처분이 확정되면 더는 지도자 신분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앞서 지난 3월 스포츠윤리센터는 남 씨가 학원 수강생들의 인권 침해 상황을 인지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는 등 지도자로서 의무를 다하지
      2024-06-20
    • [핫픽뉴스]제주도 한복판에서 대변을? 중국인 관광객의 만행 논란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한 아이가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시의 한 길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도보 옆 화단에서 남자 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대변을 보고 있는데, 바로 옆에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일행이 있음에도 아이의 행동을 막지 않고 있었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영상 속 인물들을 모두 중국인이라고 지목하며 "술 한잔하고 2차 가는 길에 봤다. 중국어를 몰라 영어로 제
      2024-06-20
    • 서울 강남 역삼동 아파트 화재..주민 2명 병원 이송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일 낮 1시 20분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화재가 난 집 안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1명이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고, 불이 난 세대 아래층에 있던 11개월 영아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주민 7명도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으며 주민 4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하교했고,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
      2024-06-20
    • "감튀 없이 버거만?" 기운 빠진 맥도날드 고객들..대체 왜?
      당분간 맥도날드에서 '프렌치 프라이(감자튀김)'를 먹을 수 없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예기치 못한 공급망 내 이슈로 인해 일시적으로 후렌치 후라이를 제공해 드릴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빠른 시일 내 판매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 인해 당분간 맥도날드에서는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하게 됩니다. 대신, 버거만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가 제공됩니다. 맥도날드 측은 공급 업체에서 예기
      2024-06-20
    • 국내 유일 파두 연주팀 '소뉴', 포르투갈 와인시음회 특별 공연
      국내 유일의 포르투갈 음악 파두 연주팀 Sonho(소뉴)가 포르투갈 와인 시음회에서 특별 공연을 펼칩니다. 소뉴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엠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관련 행사에서 특별 공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수자나 바즈 파투 주한 포르투갈 대사를 비롯해 포르투갈 와이너리 생산자, 현지 와인협회 디렉터 등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연주팀 소뉴는 이날 공연 이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음악 드라마 '파두의 향기' 제작을 위해 포르투갈 현지에
      2024-06-20
    • "가족 암 치료비로.." 이웃에 7천만 원 빌려 '유흥비 탕진' 60대 구속
      암 치료비 명목으로 이웃들로부터 7천만 원을 빌려 잠적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상습사기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최근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피해자 8명에게 7천만 원을 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이웃들로, 많게는 3천만 원까지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가족의 암 치료비로 쓴다거나 사업 자금으로 쓴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이웃들의 연락을 피해 3개월 간 도피 생활을 해왔고, 지난 18일
      2024-06-20
    • 나경원 "근본 깨는 이재명, 대한민국 비명횡사..무조건 막아야, 곧 결심"[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마 여부와 관련해 5선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며 "곧 결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1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민주당이 친명 비명 하다가 비명들은 다 '비명횡사' 하지 않았냐. 이게 민주주의가 아니다. 원래 민주당은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의 이재명의 민주당은 정말 민주정당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거는 이재명 대표가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라는 거냐"는 질문엔, 나
      2024-06-20
    • 전과 100범 50대, 술집서 560만 원 '먹튀'하다 또 구속
      유흥업소를 돌며 무전취식을 일삼은 전과 100범 남성이 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상습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광주 지역 유흥업소 9곳에서 560만 원 상당의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과거 동종 전과로 100여 차례 형사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도주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에서 발부받았습니다.
      2024-06-20
    • 교육청 앞 입시 컨설팅 학원..알고 보니 원장이 '현직 교사?'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입시 컨설팅 학원을 운영하다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현직 기간제 교사 A씨를 '학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광주시교육청과 300여m 거리에 있는 한 상가 건물에서 본인 명의의 입시 컨설팅 학원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불법 사교육 신고를 접수한 서부교육지원청은 자체 조사를 통해 A씨가 등록 없이 학원을 운영하고 겸직한 정황을 적발했습니다. 이후 지원청은
      2024-06-20
    • 기분 나쁘다며 람보르기니 차고, 탑승자 폭행한 변호사 '집유'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다가오는 승용차를 걷어차고 탑승자들을 폭행한 변호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는 2022년 8월 서울시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람보르기니를 발로 걷어차고, 조수석에 앉은 여성에게 욕설을 하며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39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검찰 측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자들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A씨를 체포하려고 하자 A씨는 경찰관들도 폭행했습니다. A씨는 사건 1년여 전에도 경찰관들을 때려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2024-06-20
    •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른바 '채 상병 특검법'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는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 즉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소위 통과로 채 상병 특검법은 법사위 전체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하루의 숙려기간을 거쳐 곧바로 본회의에 회부됩니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이자 제1소위 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21일)
      2024-06-20
    • "왜 쳐다봐" 술취해 행인 폭행한 10대 구속 기로
      술을 마시고 지나가는 행인을 폭행한 1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상해 혐의로 19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새벽 3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식당 앞에서 20대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쇄골이 골절되는 등 전치 7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시고 식당 앞 있던 중 B씨가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동종 전과가 있는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
      2024-06-20
    • 갑자기 날아온 시의원 청첩장..교육청 직원 '황당'
      광주광역시교육청 일부 직원들이 사내 메신저로 한 시의원의 청첩장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교육청 15개 부서 가운데 7개 부서 직원에게 사내 메신저를 통해 A의원의 종이청첩장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A의원은 시교육청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위원회 소속입니다. 해당 메신저를 받은 일부 직원들은 "단순한 해프닝일 수도 있겠지만, 메신저로 갑자기 청첩장 사진이 도착해서 당황스러웠다"는 반응입니다. 시교육청은 A의원과 친분이 있는 직원이 간부들에게 경조사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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