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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삼석, "인구감소 지역 의료실태 개선" 법안 발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의료실태 개선 방안이 법안으로 발의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은 인구감소지역의 의과대학 설립과 기초자치단체의 거점의료기관 지정·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법상 인구감소지역 내 출생을 권장하는 명시적인 계획이나 지원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인구감소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 보건의료 여건도
      2024-06-27
    •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 노경필·박영재·이숙연..대통령에 제청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8월 1일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으로 노경필(59·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와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고법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27일 임명제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노경필 부장판사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97년 서울지법 판사로 임용됐습니다. 5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2024-06-27
    • 서울 33도 등 무더위..전국 곳곳 '장맛비'까지
      금요일인 28일에도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25mm, 경상권 5~60mm, 강원권과 충청권 5~20mm, 제주 10~50mm 등입니다. 이날 새벽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16~22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전날보다 2~5도가량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33도, 대전과 대구 32도 등 26~33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2024-06-27
    •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 안건 상정, 교육단체 '법적 대응'
      광주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달라는 주민조례청구가 광주시의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교육단체들은 광주광역시의회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학생인권조례를 외면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7일 광주 시민 일부가 주민조례 청구 제도를 통해 제기한 '광주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주민조례 청구' 안건을 심의해 수리 의결했습니다. 폐지안이 수리되자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시의회에서 폐지 청구를 각하하라며 긴급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폐지안이 학생의 인권을 보장해야한다는 초·중등교육법과 배치되는 위법
      2024-06-27
    • 민형배, '헌법재판소 광주 이전법' 발의.."권력분산·독립성 강화"
      헌법재판소를 광주로 이전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과 권력분산 및 독립성 강화 추진을 위해 헌법재판소 광주 이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현재 서울에 위치해 있지만 수도권 집중에 따른 부작용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민 의원은 일제강점기 광주학생항일운동과 1980년 5·18민주화운동이 1987년 헌법 체제를 탄생케 한 밑거름이었다고 강조하며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국가기관인 헌
      2024-06-27
    • 계곡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계곡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40분쯤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에서 "지인이 연락되지 않고 사라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펜션 주변의 계곡을 수색하던 중 신고 1시간 20분 만인 밤 10시쯤 숨져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사후강직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지인들은 "같이 계곡에 왔는데 보이지 않아 찾으러 다니다 신고했다"면서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
      2024-06-27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학생 인권과 교권 조화 이뤄야"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와 교권의 조화와 상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학생인권조례가 광주시의회에 상정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권한과 책임의 불균형은 보완이 필요하지,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폐지 조례를 청구한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선 "학교 구성원의 시각에서 모두의 인권이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2년간의 성과로는 일반고 49개교 대입디렉터 배
      2024-06-27
    • 정기명 여수시장·공영민 고흥군수, 2주년 기자회견.."비전 실현 최선"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진모지구에서 여수엑스포장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27일 전남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7월 말쯤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섬을 주제로 한 섬박람회여서 진모지구 일대를 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여러 문제로 주 행사장 이전을 논의 중이다"며 "교통과 주차 문제 등 주변 환경 여건이 좋지 못하고, 시설물 보존 관리 등 여러사항이 고려되고 있다"고
      2024-06-27
    • [핫픽뉴스] "반찬 빼달라" 요청한 고객이 받아 든 도시락은?
      밑반찬을 빼 달라고 요청한 누리꾼에게 배달된 도시락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가스집에 반찬 빼고 돈가스랑 밥만 달라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돈가스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 배달주문을 하며 "돈가스 반찬 빼주세요. 밥하고 돈가스만 주시면 됩니다"라는 요청사항을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후 작성자가 받게 된 도시락은 밑반찬을 빼 달라는 요청을 했음에도 빈 공간 없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었는데요. 작성자는 과거 해당 가게에서 여러차례 주문을 한 것으로 보이
      2024-06-27
    • 광주FC 엄지성, '기성용 친정' 스완지 시티서 '러브콜'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핵심 자원인 엄지성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완지 시티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습니다. 광주FC 관계자는 27일 "스완지 시티가 전날 엄지성을 영입하고 싶다고 공식 제안했다"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00만 달러(약 14억 원)가량의 이적료와 함께 스완지 시티에서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이적료 일부를 광주에 돌려주는 셀온 조항까지 제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스완지 시티는 과거 기성용이 뛰었던 팀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구단입니다. 그렇지만 최근 선수단 상황이 좋지 않
      2024-06-27
    • 문금주, 농어업재해대책법 발의.."이상고온ㆍ지진 피해 보호"
      이상고온 현상과 지진 등의 재난 피해로부터 농어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농업 재난 분야의 촘촘한 농업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한 '농어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법상 가뭄과 홍수, 호우, 이상저온, 대설, 한파, 폭염 등은 농업재해로 규정되고 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법률로 규정돼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상고온과 지진으로 피해
      2024-06-27
    • 전라남도 14년 만에 일조량 부족 피해 인정 복구비 57억 지급
      전라남도가 지난 겨울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 농가 복구비로 57억 원을 확정하고, 지급에 들어갑니다. 이번 지원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피해라는 인과관계를 분석·입증한 노력에 힘입어 정부로부터 일조량 부족 피해를 재해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일조량 부족 피해 재해 인정은 2010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조량 부족으로 담양 딸기와 나주 멜론 등 시설작물 피해를 입은 3,481농가, 2,010ha입니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함평 864ha, 담양 301ha,
      2024-06-27
    • "'복부팽만' 우리쌀 유산균 먹으면 걱정 끝”..건강식품 변신한 쌀!
      쌀로 만든 토종 유산균이 과민성 장 증후군 등 복부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과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한국형 쌀 유산발효물이 대장염과 과민성장증후군을 개선하는 효과를 밝히고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 산업화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쌀 유산발효물에 사용된 토종 유산균(JSA22)은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것입니다. 쌀을 발효할 때 수입 유산균보다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Lysine)을 10배 많이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 생체 외 실험
      2024-06-27
    • 민주당, 방통위원장 탄핵안 당론 채택..6월 국회 통과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2인 체제'로 불리는 방통위에서 2명의 위원만으로 중요 결정을 내리는 상황 자체가 직권남용이며 위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6월 임시국회 내에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노 원내대변인은 이어 "의원총회에서 반대 의견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면서 "탄핵안 발의 보고가 이뤄지자 곧바로 박수와 '잘했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
      2024-06-27
    • 윤리위 제소에 맞제소 "인지도 올리려 강성 발언 경쟁".."민의의 전당인지 초등생 싸움판인지?"[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과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충돌이 국회 윤리위 제소와 맞제소로 번진 가운데 여야를 넘어 국내 정치 문화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27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우리 정치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전쟁 같은 정치를 하면서 국회가 전쟁터가 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감정 싸움을 넘어서 유치찬란한 그런 초등학생 수준의 싸움이라고 본다"며 "국민들 보시기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윤리위 제소에 대해서는 "윤리위 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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