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여수옥수수페스티벌 27일 개막...직거래 판매장 운영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화양면민회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섬여수옥수수에 설레고~섬박람회에 반하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품 직거래 판매장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됩니다. 섬섬여수옥수수는 전남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자랑하며 강원도 등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빨라 남부지방 옥수수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6-06-16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인구 20만 회복해 지속가능 서남권 거점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5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요구가 컸던 만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지역의 미래를 그려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선거 이후의, 구상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감사합니다. △
      2026-06-16
    • 17일부터 월 소득 519만 원 안 넘으면 국민연금 안 깎인다
      노후 국민연금을 감액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돼 앞으로는 월 소득이 519만 원을 넘지 않으면 연금이 깎이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이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개선하는 개정 국민연금법이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적정 노후 소득과 기금 재정 간 균형을 위해 1988년 제도 도입 때부터 수급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연금을 감액해 왔습니다. 기존에는 소득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 평균 소득 월액(A값)을 초과하면 노령연금이 최대 15만 원까지 감액됐으나, 앞으로는 'A값+200만 원' 이상인
      2026-06-16
    • 김병주 "'여당, 국민 향해야' 이 대통령, 정청래 겨냥?...'개인정치' 경고, 있는 그대로"[여의도초대석]
      "여당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재선 김병주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해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지 못한 면이 있다"며 '개인정치'를 하는 의원들을 향한 공개 경고"라고 해석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오늘(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민주당이 가야 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통합의 정치로 가야 한다. 실용주의로 가야 한다. 실적을 내야 한다.
      2026-06-16
    • 民 한병도 "법사위원장 양보 없다...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도 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넘길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겠다"며 법사위원장직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 운영과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도 정부와 보조를 맞출
      2026-06-16
    • 美 B-52 전략폭격기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8명 전원 사망한 듯”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합뉴스는 AP통신·CNN 방송 등을 인용해 이날 오전 11시 20분 미국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비행장에서 B-52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격기에 탑승했던 대원 8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현장 중계 영상에서는 사고 직후 검은 연기가 강렬하게 치솟았으며, 비행기의 형체는 거의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에드워드 공군기
      2026-06-16
    • '방망이 식었는데...' KIA, 이번 주 '1·2위' LG·KT 만난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리그 1·2위 팀을 차례로 만납니다. 이번 주 6연전은 중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5할 승률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IA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을 가진 뒤, 수원으로 이동해 2위 KT 위즈와 맞붙습니다. KIA는 15일 현재 34승 1무 31패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 4위인 KIA는 지난주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한화 이글스에 연이어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격차가 5위와 1경기 차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2026-06-16
    • 천하람 "2034 탈모 치료 건보 적용, 갑자기?...돈으로 표, 그런다고 이재명 정권에 표 안 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복지부가 '20세에서 34세 청년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해줄 수 있다' 그런 걸 발표했는데. 오늘 오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거에 대해서 '반민주당 성향이 강한 청년 세대를 겨냥한 선심성 지원이다.', '젊은 세대의 지지는 돈이 아니라 원칙과 공감으로 얻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말씀일까요? ▲천하람 원내대표: 그러니까 이게 이제 그런 겁니다. 지금 건보 재정이 이제 조 단위 재정 적자가 막 쫙쫙 쌓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최근에 가족 문제로 이제 응급실 같은 것들을 이용할 일들이
      2026-06-16
    • '대구 응급실 뺑뺑이' 10대 사망사건…의사 2명 검찰 송치 '사고 3년만'
      3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해 당시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 치료를 거부했던 혐의를 받는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응급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 지역 대형병원 소속 의사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3년 3월 4층 건물에서 추락한 B양(당시 17세)이 119구급차에 실려 근무 중이던 응급실에 이송됐지만 제대로 된 기초치료를 하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고 발생 직후 119구급대는 지역
      2026-06-16
    • 조국혁신당 새 원내지도부 출범...김준형 "민주개혁세력 힘 모아야"
      김준현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가 16일 첫 의원총회에서 당의 초심 회복과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독재 종식, 민생경제 회복, 사회권 강화를 당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다시 기본부터 함께 세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민주주의 회복과 내란 청산, 민생 회복을 위해 민주당을 비롯한 개혁 세력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적극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공학적 목적의 합당이나 권력투쟁 차원의 연대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황운하 의원은
      2026-06-16
    •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 상대로 사상 첫 조별리그 2연승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한국 축구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후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골을 앞세워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멕시코도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꺾고 조 1위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 A조에서는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양강 구도를 형성한
      2026-06-16
    • 인천 서구 기계제조 공장 화재 '대응 2단계'...주변 23개 동 옮겨붙어
      인천 서구 기계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이 비상 대응 단계를 격상해 밤새 진화 중입니다. 16일 오전 1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연기가 분출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진압을 시도했으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3시 15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그러나 불이 공장 밀집 지역의 주변 업체들로 계속 확산할 우려가 커지자, 화재 발생 2시간
      2026-06-16
    •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기술 연구 강화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발생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주요 산림병해충 우화 시기에 맞춰 과학 기반 예찰·정밀진단과 방제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기온이 상승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비롯한 주요 산림해충의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도시숲에 각종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산림연구원은 병해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발생 여부와 피해 정도, 피해 양상 등을 사전에 관찰·조사
      2026-06-16
    •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서훈·김홍희 항소심도 무죄…법원 "허위로 보기 어려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16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 전 실장과 김 전 청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선 1심에서도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은폐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수사 결과 발표 과정에 절차적 위법이 없다며 기소된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2026-06-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