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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나도 文 감옥 가면 좋겠지만..걸맞은 혐의로 보내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전직 대통령 수사라면 그에 걸맞은 수사를 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판문점에서 김정은에게 넘겨준 USB 속에 국가기밀은 없었는지, 원전 폐기가 플루토늄 생산을 장래에 저지하고 북한을 이롭게 한 정책이 아니었는지 그런 국사범에 가까운 이적행위도 많은데 그런 것은 다 묻어버리고 딸네를 도와준 행위를 꼭 찍어 수사하는 건 수사비례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난 대선후보 경선 당시 조국 일가 수사가 과잉수사라고
      2024-09-19
    • "산부인과 의원 90%, 분만 없었다"..광주·전남 3년간 0곳
      전국 산부인과 의원 10곳 중 9곳은 올해 분만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은 2022년부터 3년 동안 신생아 분만이 이뤄진 산부인과 의원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의원급 산부인과 중 분만수가가 청구되지 않은 곳은 전체의 88.4%였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의료 행위를 하면 수가를 청구하는데, 분만 수가를 청구하지 않았다는 건 분만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지난
      2024-09-19
    • 조인철, 명절 연휴 KTX 부정 승차 증가..21년 이후에만 1만 4천 건
      조인철, 명절 연휴 KTX 부정 승차 증가..21년 이후에만 1만 4천 건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작년 설·추석
      2024-09-19
    • 캐나다도 외국인에 빗장.."내년 유학생 비자 발급 10%↓"
      캐나다가 내년도 유학생 비자 발급 건수를 10% 줄이고 외국인 노동자 관련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크 밀러 캐나다 이민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발급될 유학생 비자가 총 43만 7천 건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50만 건보다는 12.6%, 올해 48만 5천 건보다는 9.9% 적은 겁니다. 한때 이민에 우호적이었던 캐나다는 올해 초 인구가 4,100만 명 선을 넘어서자 정책을 선회해 관련 규제를 강화해 왔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현
      2024-09-19
    • 여주 남한강서 실종된 50대..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
      경기 여주시 여주대교 인근 남한강에서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15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경기 여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13분쯤 여주시 천송동 여주대교 아래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남한강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실종된 사람이 50대 남성 A씨이며,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신 뒤 홀로 여주대교 아래까지 와서 강에 걸어 들어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곧바로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특수대응단 등 60여 명과 조명차 등 장비 10
      2024-09-19
    • 오늘 오후 본회의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상정
      19일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등 쌍특검이 상정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3개 쟁점 법안을 상정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만나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추 원내대표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추 원내대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추 대표는 "당초 9월 26일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를 하기로 합의한 일정이 있는데 굳이 일주
      2024-09-19
    • 中서 괴한 피습에 10살 일본인 초등생 숨져..日 "사태 엄중"
      중국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일본 국적의 10살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습니다. 중국 주재 일본대사관은 19일 SNS 공식 계정을 통해 "18일 중국 선전시 일본인학교의 한 아동이 등교 도중에 습격을 받아 다쳤고 결국 치료를 받던 중 19일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대사관은 깊은 비통함과 유감을 느낀다"며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일본대사관은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중국 정부가 중국에 있는 일본 교민을 보호하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기울이
      2024-09-19
    • 20대 미얀마인, 인천 길거리서 아내 흉기로 찔러
      인천 길거리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9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미얀마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길가에서 같은 국적의 2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아내와 다툼을 벌이던 중, 따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복부와 팔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2024-09-19
    • 전남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로 '녹색해운항로' 구축한다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로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목포 남항 일대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해 2025년 신규 국고 사업 2건 597억 원(국비 49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국비 반영 사업은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선박 연료 공급기술 개발 및 국제협력 기반 조성 299억 원(전액 국비) ▲친환경 연료 화재폭발 안전성 평가 및 대응설비 개발 298억 원(국비 198억 원) 입니다. 녹색해운항로는 해상 운송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없는 항로로
      2024-09-19
    • "정규시즌 1위 KIA, 성적도 흥행도 잡았다"..입장 수입 145억 원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팀인 KIA 타이거즈가 흥행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9일 KBO에 따르면 KIA의 올 시즌 홈 관중 수는 전날 기준 117만 7,249명, 입장 수입은 145억 원입니다. 지난해보다 관중 수는 무려 68%, 수입은 47% 증가했습니다. KIA가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한 건 지난 2017년 102만 4,830명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14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기도 합니다. KIA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 한화 이글
      2024-09-19
    • 추석 연휴, 제주에 30만 명 방문..올해 누적 관광객 천만여 명
      추석 연휴 기간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9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추석 귀성 행렬이 시작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30만 5,404명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맞았던 추석 연휴 기간(31만 4,602명)과 비교해 2.9%(9,198명) 줄어든 수치지만, 관광협회의 예상(29만 7천여 명)을 웃돌았습니다. 날짜별로 보면 12일 3만 9,107명, 13일 4만 4,717명, 14일 4만 9,162명, 15일 5만 2,243명, 1
      2024-09-19
    • 레바논 삐삐·무전기 폭발 배후가 이스라엘? "새 전쟁 단계"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통신수단으로 쓰는 무선호출기(삐삐)와 무전기 무더기 폭발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폭발의 배후로 지목된 이스라엘에서 사건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이어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각)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전날 북부에 있는 라맛 다비드 공군기지를 방문해 전쟁의 새로운 단계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갈란트 장관은 공군 장병들에게 "중력의 중심이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는 병력과 자원, 에너지를 북
      2024-09-19
    • 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벗었다..경찰 "증거 불충분"
      경찰이 배우 유아인의 동성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사 강간 혐의로 입건된 유 씨를 불송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15일 서울 용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 씨가 30대 남성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고소인과 유 씨를 각각 1차례씩 조사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유 씨의 마약 투약 여부도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9-19
    • '잔소리 불만' 아버지 살해 뒤 저수조에 시신 숨긴 30대 아들
      잔소리에 불만을 품고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뒤 저수조에 시신을 숨긴 30대 아들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존속살해·시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 판결도 확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자택에서 흉기로 69살 아버지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아파트 지하 2층 저수조에 숨긴 혐의입니다. 평소 아버지의 잦은 잔소리에 불만을 품어온 A씨는 어머니가 여행으로 집을
      2024-09-19
    • "전남산 '냉동김밥', 미국 시장 두드린다"
      전남에서 생산된 냉동김밥이 해외 시장에 진출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1등 수출 품목인 김과 농산물을 활용해 전남만의 특색을 가진 냉동김밥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제품개발, 컨설팅 지원, 포장재 지원, 해외 바이어 연결 등을 통해 비빔야채·흑미어묵·유부우엉 등 3개 제품을 기존 냉동김밥과 차별화해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전남산 냉동김밥은 10월 미국 H-마트 리지필드점 판촉을 시작으로 한인마트인 한남체인과 북미 최대 아시아 식료품 온라인 플랫폼 '위(Weee)'에 입점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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