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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이해찬 전 총리 위독...베트남 출장 중 한때 심정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습니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호찌민에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의장은 전날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몸살 기운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안 좋다'는 판단으로 귀국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
      2026-01-23
    • 전남 진도서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전남 진도군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50분쯤 진도군 진도읍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성내리의 한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읍내에 있는 한전 진도지사와 9개 마을도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한전은 지중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미국산 계란 초도물량 112만 개 오늘 인천공항 도착
      계란값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계란 초도물량 112만 개가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앞서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한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미국 USDA(농무부)가 검증한 미국산 백색란 A등급 L사이즈(56.g 이상) 224만 개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국산 신선란을 오는 27일까지 두 번에 걸쳐 인수할 예정입니다. aT는 엄격한 국내 검역조건을 충족하는 신선란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받기 위해 대한항공과 긴급 타진해 전용 화물기를 운항합니다. 도착한
      2026-01-23
    • "페달 오조작..." 60대 몰던 SUV 경비실 돌진, 70대 경비원 다쳐
      60대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해 70대 경비원이 다쳤습니다. 23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실 안에 있던 70대 경비원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전라남도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0.3% 상승
      2026년 전남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민의 세부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됩니다.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은 조세·부담금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65.5%를 유지해 산정됐습니다. 시군별 표
      2026-01-23
    • 대통령 경호부대 간부가 '갑질'?...경찰, 내부 감찰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감찰수사계가 22경호대 소속이던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습니다. 최근 22경호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조사한 서울청은 A씨를 일선 경찰서로 전출해 직원들과 분리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에 관한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2경호대는
      2026-01-23
    • "왜 어금니 안 뽑아줘"...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대학병원에 인화물질을 들고 찾아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3일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쯤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들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보안요원이 A씨가 가져온 인화물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발생 며칠 전 이 병원에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A씨는 진료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
      2026-01-23
    • 신안군 목포시민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본격 시행
      신안군이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시행합니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지난해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입니다. 신안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
      2026-01-23
    • 영광 돈사 화재...돼지 500마리 연기 흡입·1,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개 사육동 가운데 450㎡ 크기의 1개 동 21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비육돈 500마리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폐사한 돼지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전문적 용역기관 통해 철저히 재분석해야"...전진숙 의원, 무안공항 둔덕 용역 '한계' 지적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충돌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한계점'이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 사조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조위는 해당 용역이 폭발이나 화재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등 내용상 한계가 명확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역의 일부 내용은 참고할 수 있으나, 용역 결과 자체를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사조위도 인정한 상황입니다.
      2026-01-23
    • 보금자리론 하단마저 4%대...두 달 연속 오른다
      보금자리론 금리가 두 달 연속 인상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 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달 1일부터 0.15%p 높인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이달에도 0.25%p 인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연 4.05(10년 만기)~4.35%(50년 만기)로 오릅니다. 저소득 청년과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 전세 사기 피해자 등은 최대 1.0%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시장금리 상승에
      2026-01-23
    • 김수민 "김경 시의원, 쇼핑하듯 정치권 인사 접촉…특검에서 밝혀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찰이 현재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4번째 조사 중입니다. 23일 남 씨를 불러 이틀 전 강 의원이 "호텔 카페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은 몰랐다"고 한 진술의 진위를 따지는 중입니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인 2022년 10월과 2023년 13월,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8,200만 원과 5,000만 원을 각각 다른 사람들 명의로 '쪼개기 후원'한 정황도 추가 포착했습니다. 한편, 경찰이 녹취 120여 개가 담긴 이른바 '황금
      2026-01-23
    • "훈장 받은 조부 있다고 손자 연세대 입학?"...이혜훈 장남 부정입학 공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연세대 입학 경로를 둘러싼 부정입학 논란과 관련해 "사회기여자 전형 가운데 국위선양자로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의 질의에 "장남과 차남을 헷갈려 잘못 답변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장남이 다자녀가구 전형으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고 밝혔지만, 장남이 입학한 2010학년도에는 다자녀 전형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명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2026-01-23
    • 목포상공회의소 통합 특별시청사 전남도청에 설치 촉구
      목포상공회의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시 청사를 전남도청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상의는 현 전남도청으로의 특별시청 설치는 '집중억제와 분산배치'라는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부합하는 것으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실질적 상징성은 물론 전남도민의 통합에 대한 소외감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전남·광주의 상생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통합 이후 도시운영의 실질적 균형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기능별·권역별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면서 통합시 출범 이후 광주는 금융중심도시로 육성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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