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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군공항, 기부 대 양여 방식 전면 재검토해야"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기존의 사업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고 군공항 기능을 영구적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는 오늘(15일) 업무보고에서 종전 부지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확정돼 정책 환경이 크게 달라진 만큼, 국가가 책임지는 추진 체계로 전환하고 전투와 훈련 기능 등을 나눠 분산 배치하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국방부 역시 안보 공백이 없는 선에서 분산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의 기부 대 양여 방식 유지가 어려워질 경우 군공항
      2026-07-15
    •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교섭 의제 요구에 '역풍'
      【 앵커멘트 】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호남 반도체 공장 투자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하자,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은 물론 노동계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향후 노동 조건은 협의해야겠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전환 배치를 앞세워 국가 전략 사업과 균형 발전을 흔들어선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내년에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투자와 공장 증설 결정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
      2026-07-15
    • 섬박람회 비리 첩보 한 달 넘게 '묵혀'...뒤늦은 수사 논란
      【 앵커멘트 】 300억 원 가까운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사 선정과정에 비리 의혹이 불거졌는데, 경찰이 핵심 첩보를 입수하고도 한 달 넘게 사건 배당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적 관심 사업을 둘러싼 경찰의 늑장 대응과 오락가락 사건 배당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경찰청이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찰 비리 첩보를 입수한 건, 지난달 초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어찌 된 일인지 사건을 곧바로 배당하지 않고 한 달 넘게 내부 검토만 이어갔습니다. 통상 범죄 첩보는 신속한
      2026-07-15
    • 광주경찰 장윤기 봐주기 의혹...검경 초유의 경쟁 수사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성범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누락한 데 이어 스토킹과 살인을 엮지 말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검찰도 광주경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초유의 검경 동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15일) 경찰의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범행 전부터
      2026-07-15
    •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 중학생에 성관계 요구, 청주시의원 제명
      미성년자와 성매매 한 혐의를 받는 최영중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이 제명됐습니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피해 중학생 부모는 지난 2월 말 최 의원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전지역 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당시 최 의원은 6·3 지방선거 청주시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출마 사실을 밝히지 않고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최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고 혐의를 부인했던 것으로
      2026-07-15
    • 여수서 주택화재 잇따라…"원인 미궁, 합동감식 예정"
      여수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5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안산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7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수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상가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상가 일부가 불에 타 8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2026-07-15
    • 순천서 '불법 유턴'하다 보행자 친 20대 남성 입건
      불법 유턴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20대 A씨는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순천시 연향동 한 횡단보도 앞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70대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15 (수)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사순문 장흥군수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2026-07-15
    • 사순문 장흥군수 "우리 군민의 삶, 실제로 나아지는 게 목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각 지자체는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면서 본격적인 행정 운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순문 장흥군수와 함께 장흥군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사순문 장흥군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취임 후 첫 번째 결재로 전 군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셨는데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지원금 사업을 선택하신
      2026-07-15
    • 신장식 "바보야, 문제는 보완'수사권'...수사권 존치, 조직 보존, 언제든 다시 무소불위 검찰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한국 정치의 왼쪽 운동장을 더 넓게 쓰겠다. 검찰개혁, 정치개혁,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는 선명한 개혁 득점을 위해 넓어진 왼쪽 운동장을 누비며 언제 어디서든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한국 정치의 왼쪽 날개가 되겠다. '여의도초대석', 한국 정치의 레프트 윙, 왼쪽 날개를 표방하며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네.
      2026-07-15
    • 40년 넘게 대구 거리 안전 지킨 '인간 신호등' 이부섭 씨 별세
      40여 년 동안 대구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며 '인간 신호등'으로 불린 이부섭 씨가 15일 오전 6시 반쯤 대구 용산동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7세.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2년 대구 남영교회 김정우 목사를 만난 걸 계기로 사회봉사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후 1973년 5월 대구 시내에서 교통경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을 골라 교통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대구 중심가와 학교가 많은 변두리 지역을 온종일 뛰어다녔습니다. 고인은 교통정리에 나선 뒤 집 잃은
      2026-07-15
    • 송형곤 의장 "소수 정당도 분명한 역할·발언권 갖는 의회 만들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인 송형곤 의장이 다수당 중심의 의회 운영 우려를 의식하며 소수 정당의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와 균형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형곤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전체 91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83명인 상황과 관련해 "의회는 다수의 책임을 바탕으로 운영되지만 소수의 목소리도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다수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정되어선 안 되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2026-07-15
    • 국힘, 李대통령 '적극적 빚 탕감' 발언에 "오만한 인식, 성실한 국민 모욕"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빚을 졌는데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빨리 탕감해줘야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고 경제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합법적 채권 회수는 비난받고,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용인되는 사회가 정상적인 시장경제일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날 금융위원회 업무 보고 자리에서 적극적 탕감 정책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2026-07-15
    • 李대통령 "공직자들, 회식 때 옆자리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에게 회식 자리에서 젊은 이성을 남성 상사 옆에 앉히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면서 "술 먹고 노는 것,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젊은 이성이 노리갯감이 아닌데 그렇게 취급당하는 자체가 엄청나게 격분할 상황"이라며 "그런 태도와 생각 자체가 인격 모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옛날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을지 몰라도 요즘은 큰일 난다"며 "본인에게
      2026-07-15
    • "정말 떳떳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싶다면 야당 추천 인사, 특검 임명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 달이 넘도록 봉쇄돼 있는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247만 장의 공개 재검표 시기를 놓고 국조특위가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즉각 실시"를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특검수사가 먼저"라는 강경론과 "국조기간 안에 검증을 마치되 특검은 별도로 진행하자"는 병행론으로 갈렸습니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할 사안'이 아니라며 안건을 상정하려 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민주당 당론은 즉각적인 재검표"라고 했고 선관위는 여야가 합의하면 잠실 투표지와 함께 일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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