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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만 먹고 수비만 했다더니...KIA 외딴섬 훈련, 효과 나타나나
      '실책 1위' 타이틀 올 시즌은 벗을까? 지난 두 시즌 동안 수비 불안에 시달렸던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달라진 수비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KIA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2024시즌 당시 146개의 실책을 범하며 리그 최다 기록을 썼습니다. 뜨거운 방망이로 실점과 실책을 상쇄하는 이른바 '본프레레식 야구'로 크게 부각은 안 됐지만, 수비 불안은 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그러나 2025시즌엔 실책을 123개로 줄였지만 이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였고, 급격한 공격력 약화가 겹치며 8위로 추락했
      2026-04-03
    • 김수민 "김재섭 의원, 처음부터 '스캔들 프레임' 접근하다 결국 똥볼 차"[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미스터 칸쿤 지키자고 민주당은 자신들의 체면까지 깎아 먹느냐"며 "한편으로 짠하기도 하다"며 비꼬았습니다. '왜 경유지가 칸쿤인지와 공문서 조작의혹, 인사 문제'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참전했는데 여성단체연합이 '낡은 성차별'이라고 규탄한 데 대해 "질문을 혐오낙인으로 입막음 한다" 비판하면서 "정 후보는 혐오 프레임 뒤에 숨는 것으로
      2026-04-03
    • '과도한 의료쇼핑'...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앞으로 병원을 과도하게 이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진료비를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3일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의료 쇼핑을 막아 건강보험 재정 고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현재는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 시 본인이 진료비의 90%를 부담하고 있으나, 앞으로 이 기준이 연간 300회로 낮아집니다. 이
      2026-04-03
    • '개막 5경기 1승 4패' KIA, 안방서 분위기 반전 나선다
      개막 5경기 1승 4패,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들고 안방으로 돌아온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시즌 초반 순위표 최하위권으로 밀려난 만큼, 이범호 감독에겐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상대인 NC의 기세는 매섭습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역전승하며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NC의 좌완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
      2026-04-03
    • 국가AI컴퓨팅센터 건축허가 3일 접수, 건립에 탄력받을 듯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해남군에 접수돼 건립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이날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습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 평 규모에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섭니다. 해남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 중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가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
      2026-04-03
    • 안도걸 "26.2조 추경은 복합위기 막을 방파제...국회 즉시 통과시켜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광주동남을)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경제 방파제'로 규정하며 국회의 즉각적인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추경이 단순한 경기 부양을 넘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한 우리 경제에 투입되는 '긴급 수혈'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3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코스피가 6,300선까지 상승하는 등 경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던 시점이었으나, 최근 중동발 에너지
      2026-04-03
    • 이종훈 "추미애, 비호감 1위 여론조사에 발끈?...악명도 선거에서는 약"[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지도지사 본경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 간 과열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최근 한 언론사(오마이뉴스)의 '경기지사 후보 호감도' 여론조사 결과에 반발했습니다. <김동연 28.9% 추미애14.9% 한준호 10.7%>로 김동연 후보에게 크게 밀렸는데, 추 후보는 "경선에 불법 개입한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고발했습니다. 도지사 적합도가 아닌 호감도를 물었고, 조사방식도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추 후보를 직격했는데, "(TV토론에서) 질문해 놓고
      2026-04-03
    • 식사 권한 할머니·엄마 마구잡이 폭행한 중국인…2심도 실형
      밥 먹으라는 말에 할머니와 엄마를 골프채로 마구 때린 2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는 특수존속상해, 특수존속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중국인 A씨의 항소심에서 양형 부당을 이유로 피고인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7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이천시 주거지에서 중국인 어머니와 할머니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 식사할 것을 권했다는 이유로 할머니 머리 뒷부분
      2026-04-03
    • '호르무즈 통행 논의'에 코스피 2.74% 급등...5,300선 회복
      트럼프 대통령의 2~3주 이란 강력 공격 발언으로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등 전환했습니다.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관련 논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3일 코스피 지수는 2.74% 오르며 5,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연설로 4.90% 급락했던 코스피는 다시 2.74%, 143포인트 올라 5,377.3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다시 4.37% 오르며 18만 6,200원으로 18만 전자를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전날 7% 넘게 하락했지만 이날 5.54% 올라
      2026-04-03
    • 아르테미스 생중계 화면에 "굴러, 이X아" 비속어 자막...KBS, "AI 오역 사과"
      KBS가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 발사 생중계 도중 비속어 자막이 노출된 것에 사과했습니다. KBS는 2일 KBS 뉴스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시간 번역 자동 생성 과정에서 일부 단어가 비속어로 잘못 번역됐다"며 "비속어로 잘못된 문구가 노출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AI 자동 번역으로 아르테미스Ⅱ 발사를 생중계하면서 '로저'(Roger), '롤'(Roll), '피치'(Pitch)를 '로저', '굴러', '이X아" 로
      2026-04-03
    •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등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통합과 여여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속에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홍익표 정무수석이 3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회담은 오는 7일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부 측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여합니다.
      2026-04-03
    • '아름다운 정원을 찾습니다'...전남도 4월 한 달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전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인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우수 시책으로, 그동안 총 58개소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습니다. 그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 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공모는 개인정원(주택 주변 등)과 생활권 정원(카페·도서관·미술관 등 공공 이용 시설 주변) 2개 부문으로
      2026-04-03
    • 이란 "중부상공서 미 F-35 격추" 주장
      이란이 자국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두 번째로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19일 이란 일대에서 임무를 마친 F-35 한 대가 중동 내 미군 공군기지에 긴급 착륙했고, 당시 CNN 방송은 해당 전투기가 이란 측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됐다고 전했습니다. 관련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신
      2026-04-03
    • '캐리어 시신' 피해자, 사위의 폭력에서 친딸 보호하려 곁에 머물다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는 결혼 직후부터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신혼 원룸에서 함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위는 장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버렸으며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캐리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 54살 A씨가 사위 27살 조 모 씨로부터 폭행당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부터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딸 26살
      2026-04-03
    • 선발 한 바퀴 돈 KIA, 네일·올러·김태형 '맑음'...이의리 '흐림'
      1승 4패.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으로 개막 첫 주를 보낸 KIA 타이거즈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모습을 보여준 외국인 원투펀치와 달리, 토종 선발진은 아직 물음표입니다. 올시즌 1선발로 나서고 있는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는 모두 첫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제 몫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여기에 5선발 막내 김태형도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진 안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지난 시즌 말부터 선발 수업을 받은 뒤 올해 본격적으로 로테이션에 합류한 것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입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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