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공무원들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청사 공무원들은 "광주청사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조직개편"이라고 우려하며 어제(23일)와 오늘(24일) 잇따라 집회를 열고 철야 농성에 들어갔고, 이에 맞서 무안청사 공무원들은 기관 유지 기능의 일부 재배치하는 수정안이 원점 회귀하지 않을까 우려하며 맞불 집회를 가졌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이번 주말을 거치면서 조직개편 수정안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무안·동부청사 간 기능 배분과 직원 근무지 보장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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