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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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입시, 초·중등부터 전략 세워야" KBC 미래교육 무료 특강 개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명확한 입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4월 18일 토요일 KBC 광주방송 사옥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KBC 미래교육 특강'은 "입시 경쟁력, 이제는 전략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입시 준비법을 공유합니다. 강연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치동 실전 전문가와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제1부(초중등부)에서는 박성훈 다음커리어 대
      2026-04-01
    • '종전 기대감↑' 코스피 8.44% 급등... 5,500선 눈앞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1일 국내 주식시장이 8% 넘게 폭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6.24포인트(8.44%) 급등한 5,478.7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5,000선을 간신히 지켰던 코스피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관련 연설이 예고되고, 이란 대통령도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 뉴욕 증시가 밤사이 급등한 데 이어 국내 주식시장도 큰 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모두 10% 안팎 급등했습니다.
      2026-04-01
    •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시작...금리↓·환율 20원 이상 하락
      우리나라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1일 시작됐습니다. 편입 첫날, 오전부터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채권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을 의미합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 채권 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65%에 거래 중입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797%로 8.2bp 내리고 있고, 5년물과 20년물은 각각 10.4bp 와 7.3bp 하락한 연 3.673%, 연 3.80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3년물
      2026-04-01
    •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17일부터 '금지'...올해 1만 2,000가구 대상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이 17일부터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단,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연장을 허용합니다. 또, 무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연말까지 매수(토지거래허가신청 접수)하는 경우에는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유예합니다. 무주택자만 '전세를 낀 매매'가 허용하는 셈입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엑스(X
      2026-04-01
    • 경찰 "대구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사망 추정"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사망 여성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가 경찰 조사에서 이런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부부를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라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캐리어
      2026-04-01
    • 백악관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연설"…韓시간 2일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4월 1일, 우리 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1일 "내일 밤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관련 중요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발발 약 한 달 만인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이 이란에서 "매우 곧(very soon)"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 2주 내에, 혹은 그보다 며칠 더 걸
      2026-04-01
    •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국힘 공천 '대혼란'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 결정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컷오프 결정 과정에서 당헌·당규 규정을 위반했거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한 중대한 하자가 있고, 이로 인해 김 지사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미 적법한 공천신청 공고와 접수, 신청자 명단 공고, 자격심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김 지사를
      2026-03-31
    • 한은 "3월, 外 주식자금 매일 2~3조씩 유출...외환시장 쏠림 뚜렷하면 대응"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이 31일 "외환시장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이 많아 주시하고 있다. 시장 심리와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면, (다른 통화와) 괴리가 심해지면 대응을 할 것이다.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환율 상황에 대해 "특정 환율 수준을 직접 타깃(목표)하지 않지만, 최근 환율이 속도 측면에서 빨리 올라가고 있다"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달 외국인 주식자금이 매일 2조~3조 원씩 상당한 규모로 나가고 있다"며 "수급 측면에서 가장 큰 환율 상승
      2026-03-31
    • '중동전쟁 한 달 6,200→5,000p' 코스피 4.26%↓...5,000선도 위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한 달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4% 넘게 급락하며 5,050선을 간신히 지켜냈습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4.70포인트(4.26%) 내린 5,052.6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최저치입니다. 코스피는 장초반 200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여 오후 들며 5,2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후반 다시 하락세가 커지며 5,050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8일 개전 직후 기록한 5,093선 아래로 코스피 지수가 떨어진
      2026-03-31
    • 정부, '비축유 스와프' 전격 시행...'중동전쟁' 원유 수급 차질 대응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과 석유제품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비축유 스와프(SWAP·교환) 제도를 전격 도입했습니다. 정유사가 원유 대체 물량을 확보한 뒤 이를 증명하면 정부가 비축유를 먼저 빌려준 뒤 대체 물량의 국내 도착 시 이를 비축유 탱크에 돌려받는 방식으로, 원유 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산업통상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 '중동 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정부 비축유 SWAP 제도'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축유 SWAP 제도는 정부가 보유한 비축유를 민간 정유사
      2026-03-31
    • 대한항공까지 비상경영 선포...이란 전쟁 직격탄
      대한항공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전쟁발 대외환경 악화로 인한 조치입니다.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항공유 가격뿐 아니라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선제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한 것입니다. 국내 항공사로는 지난 16일 티웨이, 26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세번째로 최대 항공사의 비상경영 선포로 항공업계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이은 항공사 비상경영체제 돌입은 항공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항공사들은 이란 전쟁으로 총 비용의 최대 30%를 차지하는
      2026-03-31
    • 李 대통령 "중동전쟁 수급불안 과감히 대응...긴급재정명령 활용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사태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2026-03-31
    • '4년 만의 복귀'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핫샷 데뷔'
      4년 만에 복귀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이어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습니다. BTS '스윔'은 차트 진입과 동시에 '핫 100' 1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BTS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와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등을 제치고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2026-03-31
    • 중동발 불안에 환율 1,52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30일 중동발 불안 지속에 1,520원을 넘어섰습니다. 환율이 1,520원 위로 올라간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4시 43분경 1,521.1원까지 올랐습니다.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를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친 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였던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의 최고치입니다.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2026-03-30
    • 중동 전쟁 장기화에 악재만... 코스피 2.97%↓ 5,270선 지켜
      중동 상황 악화와 미국 증시 급락, 환율 급등 등 전쟁 장기화 속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160포인트 넘게 하락했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161.57포인트(2.97%) 하락한 5,277.3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급락하면서 개장 전부터 대폭 하락이 예상된 코스피는 장 초반 283포인트, 5% 넘게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총 상위주가 모두 5% 넘게 급락하며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낙폭을 줄여 2%대 하락으로 장을
      2026-03-30
    • "제 차량 바퀴·휠이 통째로 사라졌어요"...경찰, 절도 용의자 2명 추적
      인천에서 주차된 수입차의 바퀴를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쯤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BMW 차량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해 사실을 알리며 바퀴와 휠이 모두 제거된 채로 돌덩이에 올려진 차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차 사고 이후 공업사를 알아보려고 5일간 주차해뒀는데 타이어를 훔쳐 갔다"라며 "1990년대와 같은 절도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2026-03-30
    • 순천-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K-POP Singing Stars'
      전남의 순천시, 경기도 안양시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주인공은 '올해의 합창단'과 '올해의 지휘자'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난 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이 두 합창단의 청소년 100여 명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두 합창단이 공동으로 선보인 특별기획공연 'K-POP Singing Stars'는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5개 스테
      2026-03-30
    •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기후장관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전쟁이 장기화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도록 허용하겠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종량제 봉투 재고가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음에도 '사재기'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면서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면서 "봉투
      2026-03-30
    • 강남 아파트 등 247채 굴리며 탈세… '2,800억 탈루' 15개 임대업자 세무조사
      국세청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와 한강벨트 등에 있는 5채 이상 임대업자와 아파트 100채 이상 기업형 주택임대업자 등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들 업체의 탈루 혐의 금액은 2,800억 원에 추산됩니다. 국세청은 할인 분양 등 허위광고로 아파트를 임대한 뒤 고개에 분양한 업체와 다주택 임대업자 들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주택임대사업자로서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도 세금을 총 2천800억 원 규모 탈루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대상은 △서울 강남3
      2026-03-30
    • '교수 갑질 스트레스'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직장내 스트레스' 산재 인정됐다
      교수들의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가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30일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대학원생의 유족이 신청한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습니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22일 업무상 스트레스와 사망 사건과의 인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4일 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업무상 질병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7월 20대 대학원생이 전남대 기숙사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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