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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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익 미끼 eSIM 재판매 유도…광주·전남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외국인 여행객에게 이심(eSIM)을 팔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은 업체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출금이 막혔다는 신고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데, 광주와 전남에서만 피해 사례가 8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회사원 A 씨는 지난 2월 외국인 여행객에게 eSIM(이심)을 판매하면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이 업체를 통해 이심을 구매하고 온라인 매장을 개설해 재판매하면 수익률이 최대 10%에 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직접 온라인 판매 활동을
      2026-06-26
    • 추월하려던 오토바이 운전자, 좌회전 차량에 깔려 숨져
      전남 무안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월을 시도하다 좌회전하는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 A씨가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진하는 승합차의 왼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추월이 금지된 왕복 2차로로, 신호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26
    •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60대, 12.5m 밑으로 떨어져 숨져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의 한 식수 전용 저수지 축조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거푸집 교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A씨가 딛고 서 있던 거푸집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A씨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없이 크레인 기사 1명, 인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
      2026-06-24
    • 새벽 양계장 숙소에서 불…태국인 2명 중상
      양계장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23일) 새벽 3시 반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양계장 숙소에서 불이 나 태국인 노동자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노동자 숙소가 모두 탔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4
    • 맥주병 깨트려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50대 지인을 맥주병으로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후배가 버르장머리가 없이 행동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6-06-24
    • 대형 선박 고정하던 40대, 끊긴 밧줄에 맞아 숨져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1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 부두에서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은 밧줄로 선박을 고정하다가 보조 밧줄이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3
    • "주차 시비 때문에" 양현종 사진 훼손한 50대 붙잡혀
      KIA타이거즈 소속 양현종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걸린 양 선수의 사진 등에 지속적으로 오물을 투기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툰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등을 적용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6-23
    • 대형 선박 고정하다 밧줄 끊겨...40대 노동자 사망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부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도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턱을 맞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저녁 7시 5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조선소에서 정박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해경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2026-06-23
    • "버릇없어서"...맥주병으로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맥주병으로 50대 남성을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10여 년간 알고 지낸 사이로, A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버릇이 없게 행동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0대 남성은 왼쪽 볼과 어깨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것을 고려해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조만간 검찰에 송
      2026-06-23
    • '주차 갈등 때문에...' KIA 양현종 선수 게시물에 10여 차례 오물 뿌린 '50대 이웃' 검거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가족과 주차 시비를 빚던 50대 남성이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양 선수의 모습이 실린 게시물을 10여 차례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투게 되자 불만을 품고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오물을 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이웃 주민인 사이로, 양 선수의 가족은 반복되는 훼손
      2026-06-23
    • 손녀 태운 SUV 2m 아래로 떨어져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A씨와 5살 손녀 B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3
    • 사고난 차에서 탈출하던 70대, 농수로에 빠져 숨져
      사고가 난 1톤 트럭에서 빠져나오려던 70대 남성이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1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경사진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의 왼쪽 뒷바퀴가 도로 밖으로 빠졌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빼려다 농수로 옆 수풀로 빠졌고,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자 조수석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조수석 아래에 있던 농수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농수로는 폭 2m, 깊이 1m 규모로 물이 가득 차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했던 A씨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2
    • 손녀 태운 SUV 2m 난간 아래로 떨어져...2명 부상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 지면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살 손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2
    • 농기계 보관 창고 불...2억 4천만 원 재산 피해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9일) 새벽 1시 50분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 가족이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해 숯불을 피웠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영상]고기 구워 먹으려고 숯불 피웠다가...수억대 재산 피해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19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나 660㎡ 창고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트랙터 작업기 17대와 곤포 사일리지 비닐을 실은 받침대 25개 등도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3시간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0시쯤 창고 주인 가족이 창고 안에서 숯불로 고기를
      2026-06-19
    •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1억 3천만 원 재산 피해
      전라남도 나주의 한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2시 1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불이 나 924㎡ 면적의 비닐하우스 3동과 창고 5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9
    • 새벽 광주 다가구주택 화재...입주민 3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고,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2층 주방에 있던 인덕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신안군 쓰레기 소각장 화재...4,700만 원 재산 피해
      신안군이 운영하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6일 낮 1시 20분쯤 신안군 지도읍에서 군청이 운영하는 쓰레기 소각장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히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각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9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굴뚝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군인 8명 태운 승합차 뒤집혀…8명 부상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군인들이 탄 승합차가 뒤집혀 8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6일 저녁 6시 2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도로에서 군인 8명을 태운 승합차가 도로 옆 경사면을 들이받고 뒤집혀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차량에는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군인들이 타고 있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8
    • 오토바이 피하려던 SUV, 전봇대 들이받고 불에 타
      달리던 SUV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16일) 오전 11시 반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마주 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전봇대를 들이받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A씨와 동승자는 사고 직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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