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날짜선택
    • 음주운전하다 편의점 돌진...40대 여성 붙잡혀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편의점으로 돌진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밤 11시쯤 전남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40대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과 기물이 파손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17
    • 일교차 큰 날씨...제주도 내일까지 5~60mm 비
      목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21도,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2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됩니다
      2026-09-17
    • 추미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나치 '아이히만' 연상케 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밀정'과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에 빗대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추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의 평범성과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기억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제목으로 2,912자 분량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추 지사는 "'나는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일관된 생각이 있었고 의견을 명확히 밝혔으나 관철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김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헝가리 유대인을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내몰아 죽게 하고도 히틀러 총통체제의 명령을 따랐
      2026-09-16
    • 폭격에 파손된 가자지구 아파트 '와르르'...최소 20명 숨져
      전쟁 중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손됐던 가자지구의 한 7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져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는 16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붕괴한 건물 잔해 수색 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20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부상자 14명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장비 반입 통제로 구조대원들이 맨손으로 구조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잔해 속에 100명 가까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돼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라에드 알다흐샨 가자시티 민방위국장은 "붕괴한 건물에는 최소 10가구가 거주하
      2026-09-16
    • 국방부 주관 시연행사서 '첨단 드론' 잇따라 추락
      국방부가 개최한 첨단드론 기술 시연회에서 민간 업체가 개발한 드론들이 잇따라 추락해 군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기술전'을 개최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드론·대드론 관련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민간기업의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검증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행사입니다. 기술시연에서는 AI(인공지능)군집드론과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공격드론, 투하공격드론, 레이저대드론체계, AI기반자율사격체계, 초고속요격드론 등 민간
      2026-09-16
    • '수시 접수 먹통' 피해 388건 구제 대상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이 먹통으로 접수된 피해 신고 건 중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188건을 포함하면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 1천588건 가운데 1천400건에 대한 검토를 마쳤으며, 이 중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제 대상자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는데 오후 6시 기준 250명이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제 신청은 지난 14일 오전
      2026-09-16
    • 희생은 구례가 혜택은 수도권이?...송전탑 설치 '반발'
      【앵커멘트 】 수도권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호남 곳곳에 초고압 송전망 구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전탑이 들어설 구례 주민들은 혜택은 없이 부담만 떠안는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구례군 5개면을 가로지르는 345kV급의 초고압 송전탑. 주민들은 송전탑으로 미관이 훼손되고 소음과 전자파 등 생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 구례군 마산면 주민(음성변조) - "땅을 팔려고 해도 주변 다른데 보다는 시세가 낮아요. 전자파가 몸에 안 좋다
      2026-09-16
    • 김승원, 과거 제넨셀 영장 기각 판사 사건 수임..."착오"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변호사 시절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정인재 부장판사 담당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로서 정 판사 재판부의 사건을 수임한 일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사실상 허위 답변을 한 셈입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변호사로 일하던 2013∼2014년 서울고법 민사21부가 심리한 민사소송 원고 측 소송대리를 맡았습니다. 당시 정 부장판사는 해당 재판부의 배석판사였습니다. 다만 1심에서 내려진 원고 패소 판결이
      2026-09-16
    • 여수세계섬박람회, 19일 여수 시민에게 무료 개방...'보임DAY' 개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19일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여수시민과 산단 등 지역 노동자와 이들의 가족이 섬박람회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보임DAY'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보임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관람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천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됩니다. 보임그룹은 앞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 1억원과 ‘보임DAY’ 무료입장 지원 1억원 상당 등 총 2억원 상당의 후원을 약정했습니다.
      2026-09-16
    • 동성 의원 성추행 혐의...전 세종시의원, 2심도 실형 구형
      검찰이 동성의 동료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병헌 전 세종시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16일 대전지법 형사항소 5-2부(안영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상 전 의원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상 전 의원은 세종시의회 의장이던 2022년 8월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 앞에서 동성 동료 의원인 A씨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상 전 의원은 수사받던 도중 A씨를 강제추행죄로 맞고소하기도 했지만,
      2026-09-16
    • 조리 중 튀김유 튀어 '활활'...80대 남성 연기 흡입
      음식점에서 난 불로 8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이송됐습니다. 15일 오후 5시 15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학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3층에 살던 8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이송됐습니다. 식당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튀김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추산 1,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음식 조리중 과열된 튀김유가 주변으로 튀며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2026-09-16
    • 국도에서 싱크홀 발생...도로 전면 통제
      국도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5시쯤 국도 2호선 보성군 예당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깊이 1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해 양방향 4차로 도로 2km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노후 배수관 누수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며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안전 진단 뒤 복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09-16
    • 공장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 설비에 끼여 부상
      공장 설비 보수 작업 중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오후 5시 10분쯤 현대제철 순천공장에서 설비를 보수 중 기계에 발이 말려들어가 40대 노동자 발가락 일부가 절단됐고 30대 노동자도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노동자들이 정지된 롤러와 롤러 사이에서 철판을 빼내는 작업 중 롤러 가동 스위치를 잘못 눌러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15
    • 대어 노리다 '풍덩'...갯바위 낚시, 안전 사고 주의보
      【 앵커멘트 】 가을 낚시 철을 맞아 섬 지역 갯바위를 찾는 낚시객이 많습니다. 대어 욕심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거나 물때를 놓치면 한순간에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성돔부터 볼락까지 어종이 풍부해 낚시 명소로 꼽히는 금오도.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갯바위에 낚시꾼들이 파라솔까지 설치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경의 연안구조정이 다가가니 황급히 구명조끼를 챙깁니다. ▶ 인터뷰 : 이진 / 여수해양경찰서 돌산파출소 경사 - "갯바위 낚시 중 미끄럼에 항상 주의하
      2026-09-15
    • 여수시, 오동도 관리권 국가환원 검토...시민의견 듣는다
      여수시가 오동도 국립공원 관리권의 국가 환원 여부를 놓고 12월까지 시민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시는 탐방객 감소와 관리 적자 등으로 오동도 관리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국립공원공단이 오동도 관리권 환원을 전제로 다도해 동부사무소와 생태탐방원 설립, 해양생태놀이센터 등 오동도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여수시에 제안했습니다. 오동도 탐방객은 2017년 312만명에서 지난해 122만명으로 크게 감소했고 매년 20억원 안팎의 관리 적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201
      2026-09-15
    • 구례 흙 살리기 박람회 다음달 23일 개최
      구례군이 10월 23일부터 사흘간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흙의 울림, 구례에 물들다'를 주제로 서시천체육공원과 구례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8개 읍면의 흙을 만날 수 있는 전시홍보관과 먹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저녁에는 힐링음악회, EDM 등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2026-09-14
    • 갯바위 낚시하던 30대 남성 2명 고립...20분 만에 구조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고립된 2명이 해경에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13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 외치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30대 남성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통해 20분 만에 낚시객들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전날 갯바위에 들어가 낚시하던 중 물이 차오르면서 출입로가 막혀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지역은 오전 10시 20분쯤 간조 이후 해수면이 다시 상승하는 시점이었으며,
      2026-09-14
    • "우리 아기도 주민등록증 생겼어요"…광양시, 출생아에 무료 발급
      광양시가 출생아를 대상으로 '아기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아기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비롯해 출생을 기념하는 내용을 담아 제작하는 기념카드로 법적인 신분증은 아닙니다.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한 아기가 대상이며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아기 사진을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카드는 PVC 재질로 매월 2회 제작되며, 신청한 읍·면·동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무료이며 최초 발급 이후 재발급은 불가합니다
      2026-09-14
    • 여수시, 종합병원 건립 특혜 의혹…착공 또 연기 '승인'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종합병원이 부지 매입 당시 약속한 5년 안에 착공 조건을 지키지 못하고 착공 기한 3개월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여수시가 아무런 조건 없이 이를 승인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이 추진 중인 여수시 웅천동의 축구장 4개 크기의 부지. 허허벌판에 잡초만 무성합니다. 당초 올해 개원이 목표였지만 착공조차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여수시로부터 부지를 사들일 때 올해 8월 10일 전 착공하겠다 약속했지만 지키지
      2026-09-12
    • 불에 탄 주택에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주택에서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밤 10시 55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방에서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집주인의 사촌인 6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유전자 감식과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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