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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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90도 인사' 지적에 "의미있고 보기좋게 다듬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단체로 '90도 인사'를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김남준 당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인사법을 곧 다듬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보았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 보였나 보다.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0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에 대한 존중을 알리는 길에서 90도 절로 시작하자"고 말했
      2026-08-22
    • '제주 여성 실종 사건' 담당 경찰관 긴급체포
      제주에서 30대 여성 장씨가 실종된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 사건도 허위 정황이 드러나 긴급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 29분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시 일원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경장이 장씨 사건 외에 지난달 2일 해제 처리한 다른 실종사건 역시 허위로 종결한 사실을 21일 추가로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경장은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미란씨 실종사건
      2026-08-22
    • 화력발전소 석탄 분진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22일 오후 4시 5분쯤 여수시 중흥동의 화력발전소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유관기관 인력 78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돼 2시간여 만인 저녁 6시 10분쯤 큰불이 잡혔습니다. 작업 중이던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석탄 분진 여과 필터 설비 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설비 내부에 석탄 1~2톤이 있어 완진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8-22
    • 쉬는 날 식당 찾은 소방관...기도 막힌 80대 할머니 구해
      【 앵커멘트 】 비번 날 가족과 식사를 하던 소방관이 기도가 막힌 80대 여성을 일명 하임리히법으로 구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3년 전 여수에서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던 소방관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저녁 식사 시간 순천시 조례동의 한 식당. 기도에 음식물이 걸린 80대 여성이 바닥에 쓰러집니다. ▶ 인터뷰 : 차재찬 / 자녀 - "월남쌈을 조금 싸서 (어머니께) 드렸었거든요? 물을 몇 컵 드셨는데도 안 넘어가니까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한쪽으로 몸이 기울어져서 넘어지시더라고요" 이
      2026-08-21
    • 석유화학 사업 재편 대응 기업 간담회 여수산단서 개최
      20일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에서 석유화학 사업재편에 따른 NCC 설비 감축 영향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NCC 생산능력 감소가 후속 공정 기업의 원료 수급 불안과 생산 차질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공동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 등이 참석했습니다.
      2026-08-21
    • 여수섬박람회 10여 일 앞으로..."완성도 높여라" 사전 점검 총력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운영 점검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정부 측 관계자도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시설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축구장 26개 규모의 드넓은 행사장이 주제관과 8개 전시관으로 채워졌습니다. 공정율 97%로 전시관 내부 연출과 기반시설 조성만 완료되면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납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행사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와 시민 등 300명의 모니터링단, 조직위·여수시가 관
      2026-08-21
    • 섬박람회 10여 일 앞...사전 점검 '박차'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운영 점검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정부 측 관계자도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시설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축구장 26개 규모의 드넓은 행사장이 주제관과 8개 전시관으로 채워졌습니다. 공정 97%로 전시관 내부 연출과 기반시설 조성만 완료되면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납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행사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와 시민 등 300명의 모니터링단, 조직위·여수시가 관람
      2026-08-20
    • 무더위 속 소나기...예상 강수량 5~60mm
      수요일인 19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5~40mm의 비가,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5~60mm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3도 여수 31도 등 30~33도 보이며 무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2026-08-19
    • 중국 왕이 외교부장 공식 방한...'종전 다자 논의' 주목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박 2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합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19일 오후 입국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 및 공식 만찬을 갖고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며,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개최됩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6-08-19
    • '질투나서' 태국인 남녀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 체포
      모텔에서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9일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태국 국적의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의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남녀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전 2시 40분께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해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45분
      2026-08-19
    • 북, '연합연습 축소' 지시에도..."명백한 행동으로 자위권 행사"
      북한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반발하며 "적들의 군사적 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 권리 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발표한 논평에서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 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국호)의 주권 안전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적수들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수단의 정조준권 안에 들어있게 될 것"이라며 "적수국들의 모든
      2026-08-19
    • 다큐3일 '안동역 약속'편 채팅창에 폭발물 설치 협박 10대 집유
      KBS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 특별편 촬영 현장인 경북 옛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린 10대 남학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천수 판사는 지난 12일 공중협박·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양모(1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양씨에 대한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양씨는 작년 8월 15일 주거지인 서울 동대문구에서 KBS 다큐멘터리 채널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안동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실시간 채팅창에 "저 거기 있는데 폭탄
      2026-08-19
    • '계엄 포고령 공지' 전 국방부 대변인 불구속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계엄 포고령을 공지한 혐의를 받는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이날 전 전 대변인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형법 제87조 3호에 규정된 내란부화수행(附和隨行)죄는 내란에 단순히 동조한 경우를 처벌합니다. 전하규 전 대변인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계엄 포고령을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로 전
      2026-08-18
    • 조희대, 靑과 협의 없이 대법관 2명 '서면 제청'...파장 불가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60·22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57·24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통상 대법원장이 대통령을 찾아가 '대면 제청'하는 관례를 깨고, 조 대법원장이 조율 없이 청와대에 제청 후보를 사실상 '서면 통보' 한 것으로 파악돼 상당한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이 헌법 104조 2항에 따라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2026-08-18
    • 정청래 전 대표 "동지들의 열정·의지는 승리...탈당 말고 함께 해달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좌절된 정청래 전 대표가 18일 당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마시고 정청래와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비록 졌지만, 개혁을 앞둔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의 지도부 입성에 대해 "여러분(당원)이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저는 제 자리에서 개혁과 4통 통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
      2026-08-18
    • 내일 전국 곳곳 소나기...당분간 무더위 지속
      수요일인 19일은 무더운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는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북 서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수도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과 충남·충북 남부, 전북, 광주, 전남, 경북 서부가 5∼30㎜, 경기
      2026-08-18
    • 이태한 선관위특검 "의혹 확대 아닌 해소...정치적 고려 없이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로 임명된 이태한(60·사법연수원 23기) 특검이 "특검의 역할은 의혹을 확대하는 게 아니라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특검은 18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인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정치적 고려나 선입견 없이 사실과 증거에 따라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은 반드시 보
      2026-08-18
    • 여수시, '허영만 기념관' 조성 추진
      여수시 구 미평역에 여수 출신 국내 대표만화가인 허영만의 기념관 조성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18일 허영만 기념관 조성을 위해 유휴 철도시설인 구 미평역에 허영만 기념관을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주)허영만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념관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습니다. (주)허영만은 전시 자료와 콘텐츠 제작, '식객' '타짜' 등 대표작의 캐릭터와 지식재산권(IP) 사용 허락, 프로그램 기획 자문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구 미평역의 공간
      2026-08-18
    • 정박된 선박서 불...60대 남성 화상
      부두에 정박해 있던 선박의 기관실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8일 오후 1시 55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 정박 중이던 6만 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 도착 전 자체 진화됐지만, 60대 남성 선원이 불을 끄다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관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8
    • 이순신의 핵심 전력...흥양수군 고흥에서 만난다
      【 앵커멘트 】 고흥의 옛 지명 흥양의 수군들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수많은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고흥에서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활약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선 후기 3도 수군의 합동 훈련 모습이 그려진 병풍. 전라좌수영의 핵심 전력 흥양수군의 깃발을 단 거북선과 판옥선이 선두로 나섭니다. 임진왜란 당시 흥양수군은 이순신 장군과 한산도대첩, 옥포해전 등 굵직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혜영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장 - "한산도대첩 등 주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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