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백경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대표,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광주지역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백경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대표가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 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15일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백 대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과 고용 지원 활동은 물론, 지역 기업과의 연계·
      2026-09-16
    • 김승원 임명 놓고 국힘 "강행 시 정권 몰락"…민주 "낙마 사유 없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여야가 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당연히 부적격"이라며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지명 철회를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새롭게 드러난 사실이 없다며 "낙마 사유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김 후보자 청문회를 "오만한 방탄 공조"라고 비판하며 "오만한 변명과 뻔뻔한 방탄으로 얼룩진 부적격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정권의 파국을 부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2026-09-16
    • "부모 욕 해서" 말다툼 중 동거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자수
      충북 진천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동거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50분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빌라에서 함께 살던 여자친구 B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B 씨가 부모 욕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이후 A 씨는 약 1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2026-09-16
    • 반도체 생산기지 76% 수도권·충청…절실해진 '호남 반도체'
      국내 대기업 생산기지의 절반 이상이 영남권과 충청권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첨단산업인 반도체 생산기지 4곳 가운데 3곳 이상이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되면서, 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역 산업 불균형을 완화하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1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에 생산기지를 둔 500대 기업 제조업체 210곳의 생산기지 752곳을 분석한 결과, 영남권이 256곳으로 전체의 3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충청권은 179곳으로 23.8%, 인천·경기
      2026-09-16
    • 서울 집값 상승세 꺾였는데 전남광주는 더 올랐다…'반도체 효과' 기대감?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세가 5개월 만에 둔화한 반면, 전남광주는 오히려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따른 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97% 상승했습니다. 서울의 월간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4월 0.55%를 시작으로 7월 1.09%까지 4개월 연속 확대됐지만, 8월에는 전월보다 0.12% 포인트 낮아지며 5개월 만에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고가 주
      2026-09-16
    • '호르무즈 파병' 중대기로…한미 외교장관 18일 美서 회동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는 17∼19일 워싱턴DC를 방문하며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회담은 18일 열릴 것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회담에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의 양자회담은 올해 2월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두 장관은 지난달 통화에서 이른 시일 내 대면해 현안을 논의하자고 한 바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2026-09-16
    • 아이폰18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 25% 추가 할인"…사실은?
      애플의 '아이폰18'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을 25%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는 거짓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의를 했습니다. 방미통위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15일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퍼지고 있으나 사실과 다른 정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동통신사업자는 단말기 지원금 대신 이용자가 통신사와 약정을 맺으면 통신 요금의 25%를 할인하는 '선택약정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미통위는 이와 별도로 이동통신사업자가
      2026-09-15
    • 與, '5·18포럼 논란' 이진숙 고발…이진숙은 박지원 고소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열어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의원도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SNS를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을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의원은 끝까지 행사를 강행하며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거짓된 역사 왜곡과 민주주의
      2026-09-15
    • 김민석, 조국에 "걱정 위장한 흔들기"…"탄핵 시도 세력은 망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발언을 비판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걱정을 위장한 흔들기"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대표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쓸데없고 무의미한, 과한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조 원장은 김 대표의 탄핵 관련 발언을 두고 "'이재명 탄핵'이라는 관념이 유포된다"며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모른단 말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 대표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해서 왜 코끼리를
      2026-09-15
    • 李대통령, 18일 연임·공소취소 등 현안 직접 답한다…靑서 90분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습니다.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진행 시간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또 대통령과 기자 사이가 최대한 가깝게 좌석을 배치하고,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차원에서 국민 댓글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성 수석은 밝혔습니
      2026-09-15
    • 김승원, 가족 특혜 의혹 해명 중 울컥…민주당 박수에 국힘 "악어의 눈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와 아들이 근무하는 협동조합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해명하다 눈물을 보였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지만 야당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과거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다시 꺼내 들며 "어떤 눈물이 진짜냐"고 직격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날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아들이 근무하는 것을 두고 '가족 조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운영이나 아내에 대한 급여·근로조건을 모
      2026-09-15
    • 김승원, 한동훈 정조준? "국민께 송구…수사정보 정치적 이용 바로잡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수사와 기소 분리의 취지를 공소청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고 수사 정보의 정치적 이용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소청의 조직·인력·예산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수사·기소 분리의 취지를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공소청이 인권을 지키며 기소와 공소 유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2026-09-15
    • 최태원, 노소영 측 '동거인에 1,000억 썼다'에 "실제 생활비 20억"...불기소에 불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에게 1,000억 원 이상을 썼다'고 발언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실제 동거인과의 공동생활비는 약 20억 원에 불과한데도 노 관장에게 지급한 돈과 공익 목적의 기부금 등을 합산해 1,000억 원이 넘는 것처럼 부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노 관장 측 A 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 측은 "최 회장이 김희영
      2026-09-15
    • "여자 맞는데요"…성별 속이고 여탕 들어가 나체 훔쳐본 20대 징역 8개월
      자신을 여성이라고 속이고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 여성들의 나체를 훔쳐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8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A 씨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12일 대구 중구의 한 사우나에서 카운터 직원에게 자신이 여성이라고 속인 뒤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
      2026-09-14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친윤’ 지적에 "尹정부서 좌천…특정인 측근 아니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가 검사 시절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했던 것은 검찰이 아닌 범죄 피해자를 위한 것이었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 개혁 원칙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여권 일각의 지적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됐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4일 중수청장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제가 몸담았던 검찰
      2026-09-14
    • 김성수 대법관 후보 "李대통령 대법 파기환송, 절차 진행 다소 이례적"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해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과 관련해 "절차적인 진행이 다소 이례적이었다고는 이야기할 수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선거법 사건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단 9일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하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여러 상황을 고려해 검토하고 절차 진행도 결정하는 것"이라며 "지금 제 입장에
      2026-09-14
    • 용혜인 사퇴 하루 만에…기본소득당 "지역·비례 모두 장관 겸직 금지하자"
      기본소득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지역구와 비례대표 구분 없이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을 금지하는 국회법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자당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한 지 하루 만입니다.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용 의원과 기본소득당은 장관 한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민주·진보 진영의 신뢰와 연합정치의 조건을 지키기로 선택했다"며 "이제 민주당이 연합정치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밝혔습니다. 오 대표는 "행정부와 입법부의 상호 견제
      2026-09-14
    • 李대통령 '최저 지지도' 연령대별로 살펴보니…20대 10%대 '추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연령별로는 20대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도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충청권에서 긍정평가가 20%대에 머물렀고,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라권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6%포인트 내린 33.8%로 집계됐습니
      2026-09-14
    • 초등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테러'…재물손괴 아닌 강제추행? 경찰 법리 검토
      지난 4월 제주 서귀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이른바 '텀블러 체액 테러' 사건에 대해 경찰이 기존 재물손괴 혐의에서 나아가 성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이 음료에 체액을 넣은 행위도 강제추행에 해당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놓으면서 수사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입건한 A군에게 강제추행 등 성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법리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4월 27일 늦은 오후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교실
      2026-09-14
    • 조국 "李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문조털래유' 적으로 쳐낸 '뉴이재명'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이른바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돌리고 '뉴이재명' 중심의 지지층 재편을 추진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조털래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원장, 김어준 씨,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시민 작가를 묶어 부르는 표현입니다. 조 원장은 14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33.8%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을 중심으로 한
      2026-09-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