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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휘성 사인 "알 수 없다"..정밀 검사 2주 더 걸려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사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1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최 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진행 중인 상황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발견 당시 그의 주변에는 주사
      2025-03-12
    • 가수 휘성, 오늘 오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오늘(10일) 오후 6시 29분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휘성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상황에 비춰봤을 때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된 점으로 미뤄 약물을 과다 투약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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