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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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지지' 홍준표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뭔 상관"...손수조 "아냐. 앞뒤 안 맞아"[여의도 진검승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경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뒤끝 작렬’, 타고난 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등 원색적인 비판과 성토가 쏟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홍 전 시장은 "김부겸을 지지한 건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다"라며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고 냉소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부겸을 지지했더니 국민의힘 참새들이 난리를 치는구나"라며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니들
      2026-04-05
    • '김부겸 지지' 홍준표, 국민의힘 비판에 "진영 논리 시대 끝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대해 국민의힘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를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시장은 4일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지속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한 상태입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익과 탐욕만 난무하던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시대상이 지금의 대한민국과 흡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1년 전 당적을 버리고 현실 정치에서 은퇴하면서 나머지 인생은 국익에 충성하는 인
      2026-04-04
    • 손수조 "이 대통령 추경, 당뇨병 환자에 설탕물"...손솔 "모르고 하는 얘기, 선제적 보호"[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 오후 국회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26조 2천억 규모 이란 전쟁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공식 출범하면서 여야가 증인 채택 등을 두고 사사건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여의도진검승부', 진보 보수의 젊은 정치인,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손수조 대변인: 안녕하세요. ▲손솔 의원:
      2026-04-03
    •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능력 있고 중앙 정부와 협상 되는 '인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물' 김부겸을 지지하는 것"이라며, 차기 시장은 중앙 정부와 협상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행정가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특히 "광역단체장은 싸움꾼이 아닌 행정가"라며, 대구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적을 떠나 역량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에는 대구의 고착화된 투표 성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담겼습니다. 홍 전 시장
      2026-04-02
    • 홍준표 "1심 판결 난 이상 대국민 사과하고 당 새롭게 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심 판결이 난 이상 대국민 사과를 하고 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데 계엄정당, 내란정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당은 미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1일 SNS를 통해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이해 가지만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과 관련해 전날 "안타깝고 참담하다.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했습니다.
      2026-02-21
    • 홍준표, 오세훈 겨냥 "구청장에 밀리는 서울시장, 당권 경쟁할 때인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오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한 것을 두고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홍 전 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다. 둘 다 당권 다툼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대통령 배출한 지 1년도 안되어 벌써 차기 경쟁으로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했습니다. 이어 "더 한심한건 국민의힘"이라며 "국민의힘은 당연히
      2026-02-07
    • 홍준표도 '절레절레'...김건희 선고 "이해 안 돼, 사자성어 멋만 부려"
      법원이 28일 김건희 씨 1심 선고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판을 전혀 모르는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공판은 참 이해하기 난해한 선고였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해 8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와 관련해 "공소장 변경 없이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도 굳이 무죄를 선고했다"라고 지적했습니
      2026-01-29
    • 홍준표 "한동훈, 한국 정치판에 있어선 안 될 존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향해 "한국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윤석열과 같이 문재인 사냥개가 돼 박근혜 탄핵후 한국 보수진영을 궤멸시킨 화양연화 정치검사"라고 칭했습니다. 이어 "당시 천 여 명 이상 보수진영 사람들이 끌려갔고, 대부분 부패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구속됐다"며 "윤석열의 배려로 벼락 출세해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수백명의 검사들을 동원해 이재명 수사를 했으나 성공했나? 망하지 않았나"라고
      2026-01-18
    • 홍준표 "딸 같아 거둬줬더니" vs 배현진 "코박홍"...김재원 "원로 맞나, 그러면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홍준표 전 대구시장, 배현진 의원, 요새 난리인데. 서로 "딸 같아서 거둬줬더니, 사람 탈을 쓰고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거의 이러고. 배현진 의원은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 이렇게 막 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보고 계세요? 그런데. ▲김재원 최고위원: 뭐 별로 좋은 모습이 아니죠. 그리고 홍준표 전 시장은 어쨌든 지난 날 우리 국민의힘 그리고 그 전신인 자유한국당 그리고 새누리당, 한나라당까지 우리 당에서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내고 또 우리 당 공천으로 광역단체장을 두 군데에서 세 번이나 하신 분이고
      2026-01-14
    • 홍준표 "숙대 나와 학력 콤플렉스" vs 배현진 "서울대 진학 못 한 미련"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색적인 비난을 주고받으며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0일 페이스북에 배 의원을 향해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 줄 몰랐다"며 "헛된 욕망의 굴레에 집착하는 불나방 인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벌써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디인가"라며 "오죽하면 기자들이 여의도 풍향계라고 하겠느냐"고 적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26-01-12
    • 72살 홍준표의 후회 "고대 법대 아닌 경북대 의대 갔다면?"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년들에게 진로 선택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2년 전에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 됐을까?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육사 32기로 갔으면 내 인생이 또 어떻게 전개 됐을까?"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육사를 갔으면 아마도 합천 동향출신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부하로 스카웃 돼 보안사에서 설치다가 내란범으로 몰려 인생 망쳤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지금쯤 시골 한
      2025-12-08
    • 홍준표, 尹 향해 "갈때 가더라도 전직 대통령답게 당당하게 가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갈 때 가더라도 한때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답게 당당히 가라"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게 마지막 가는 길에 꽃길이 될 수도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그는 "역사는 패자(敗者)의 말을 변명으로 치부할 뿐 기록해 주지는 않는다"며 "나는 내가 당했던 불합리한 정치 현실을 알리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뿐이고 패배를 변명하거나 회피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윤통이 법정에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답지 않다"며 "모든 책임은
      2025-11-29
    • 홍준표 "尹·韓같은 정치검사, 검찰 망쳐"·한동훈 "탈영병은 입 다물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같은 정치검사들이 검찰을 망친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탈영병 홍준표'는 입 좀 다물죠"라고 받아쳤습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검사들은 월급 받는 샐러리맨에 불과하지 기개라는 건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며 "검찰의 사명은 거악의 척결인데 거악의 인질이 되어 헤매다가 해체당하는 검찰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2025-11-11
    • 장동혁 "특정 종교 탄압 유감"...홍준표 "尹 입당 후 몰려든 암 덩어리들, 절연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입당 후 몰려든 신천지·통일교·전광훈 세력에 당이 휘둘렸다"며 절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힌 뒤, "그래야 국민의힘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암 덩어리를 안고 가본들 살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에 대해 "국민의힘과 특정 종교를 연결하려는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헌법상 명백히
      2025-09-24
    • 홍준표 "전광훈에 통일교까지...유사 종교집단 교주들에 지배당한 정당"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국민의힘 당원 명부에서 통일교 교인이 대거 확인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유사 종교집단 교주들에게 지배당한 정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통일교 11만, 신천지 10만, 전광훈 세력 등을 합치면 그 당은 유사 종교집단 교주들에게 지배당한 정당이나 다름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일반당원이 아니라 당내 선거권을 가진 매달 1000원씩 내는 책임 당원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한것"이라며 "실제로 당내선거에서 투표하는 책임당원은 60만 명 내외인데
      2025-09-19
    • 홍준표 "TV홍카콜라 다시 시작할 것"...정치 재개?
      지난 6·3 대선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TV홍카콜라'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비록 사기 경선 2번을 당하고 그 울분에 크게 실망해 당과 정계를 떠났지만,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에 보은할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에는 실제 출연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토크쇼 형태로 방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새롭게 시작
      2025-08-30
    • 홍준표, 한덕수에 "허욕에 들떠 대통령 꿈 꾼 결과" 맹비판
      내란특검이 20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국무위원이었던 한 전 총리 등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한 전 총리를 겨냥해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면서 대선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관리하는 게 50여 년 관료 생활을 아름답게 끝날 수 있을 거라고 누차 경고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윤통(윤 전 대통령) 부부, 그 추종 세력들이 작당하고 일부 보수 언론들의 부추김에 놀아나 허욕에 들떠 대통령이 되겠다고 허망한 꿈을
      2025-08-20
    • 홍준표 "尹·韓, 검찰 해체 이르게 해, 검찰 권력 만능시대 종지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검찰 전체를 망쳤다고 비판했습니다. 검찰 출신인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한동훈의 정치검찰 여파로 검찰이 해체 위기에 이른 것은 검찰의 자업자득이 아닐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차제에 더 이상 정치검찰이 나올 수 없도록 국가수사기능 전체를 재정비 하는 게 검찰 개혁의 본질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 "앞으로 검사의 권위와 권력도 폭락해 검사하겠다는 사람도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결국
      2025-08-09
    • 홍준표 "尹보다 김건희 수사가 충격 줄 것...상상 초월 국정농단"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수사는 그 충격파는 그리 크지 않을거다. 이미 국민들에게 다 흡수되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특히 최근 거론되는 우크라이나 전쟁 재건을 미끼로 한 주가조작은 상상을 초월하는 국정 농단사태가 아닐 수 없다"며 "이미 해당 기업 관계자가 구속됐고 당시 외교부 장관까지 조사하는 것을 보니 심상치
      2025-08-05
    • 한때 '홍준표 키즈'였는데...배현진 "이제 와 비방 열 올리는 노회한 영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신천지 10만 당원 가입설'을 제기한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을 "노회한 영혼"이라 칭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8일 배현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를 앞둔 요즘 사회적 물의를 빚으며 각종 방식으로 정치적 세력화를 꿈꾸는 기독 사이비 단체들 얘기로 당이 어수선하다"며 운을 뗐습니다. 배 의원은 이들이 떼거리 도움을 줄까 하여 "정당 가입은 자유인데 왜 가려서 받냐"며 "부끄러움 없이 구애에 나선 자칭 크리스천 후보들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내 차례'가 올까 하는 흑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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