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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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석등 낙하…관광객 2명 머리 부상
      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돼 관광객 2명이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 1기의 상부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계단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머리에 출혈을, 50대 여성은 머리에 부종이 생겨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장소에서는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가림막과 철제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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