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시장직 운명은?...2일 2심 마무리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재판이 2일 마무리됩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이날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결심공판에서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오 시장 측의 최종변론과 최후진술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 조사 비용 3,300만 원을 대신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