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서 총기난사로 6명 사망·16명 부상
폴란드 제2 도시 크라쿠프 한복판에서 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6명이며, 부상자는 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르친 키에르빈스키 폴란드 내무장관은 사망자 6명 중 외국 국적자가 1명 포함돼 있으며,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 가운데 5명도 외국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총격범은 극우 사상에 심취한 25세 폴란드인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이날 오후 3시쯤 크라쿠프 중심가의 중앙광장에서 차량에 탄 채 사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
202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