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적자 탈출 실패…물류센터 화재 비용 3,500억 원 추산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3분기에도 6,000억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매출은 늘었으나 역대 두 번째로 큰 분기 손실 규모를 기록하며 적자 탈출에는 실패했습니다.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3분기 6,423억 원(4억 5,0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이는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27.52원)을 적용한 수치입니다.쿠팡Inc는 지난해 개인정보유출 사태 이후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한 뒤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이어갔습니다.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