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에서 하회탈까지"...이 대통령 선물에 담은 한일 우호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합과 오랜 교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방한 선물은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대한 염원을 정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화합의 상징으로 알려진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를 건넸습니다. 총 9종의 하회탈로 구성된 이 선물에는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겼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망의 상징인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