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국민의힘 토론 사회자 추천 명단 공개하며 '거짓말' 공방
조국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윤재관은 14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MBC 백분토론 관련하여 '사회자마저도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도 가능하다 했다'고 말한 것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규탄하며, 국민의힘이 추천한 토론 사회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2월 10일 총 5명의 사회자를 추천했습니다. 추천 명단은 권재홍 전 MBC 앵커, 이주승 전 MBC 앵커, 오정환 전 MBC 보도본부장, 박영환 전 KBS 앵커, 그리고 정관용 교수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현 백분토론 진행자를
202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