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북한 전통 무술?"…국힘 "정부는 도대체 뭘 했나"
국민의힘은 7일 국기(國技)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북한의 전통 무술'로 등재되는 게 사실상 유력해진 것을 두고 "두고만 본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이냐"고 성토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에도 북한의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함 대변인은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국가유산청의 대응"이라면서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민간단체가 태권도 남북 공동 등재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공문을 유네스코에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가유산청은 보냈다고 답변한 반면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