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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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용 이사 "민주당 전대,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는 호남이며, 호남 경선 결과가 당대표 선거의 최종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과 부울경 순회경선 이후 판세를 분석하며 "이런 상황들은 아마도 호남 경선에서 그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호남 경선을 거치면 두 후보 간의 승패, 이런 부분들이 좀 기울기가 관찰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이사는 호남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이유로 당원 규모와 정치적 상징성을
      2026-08-05
    • 정준호 "청년 정치인은 기회 속에서 길러져… 영입보다 육성 시스템 필요"[와이드이슈]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청년 후보들이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청년 정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회성 영입보다 지속적인 육성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론 저 스스로가 청년을 벗어나기는 했지만 청년 정치의 산 증인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정치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이 청년 정치인을 발굴하는 방식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정 의원은 "당에서도 청
      2026-08-04
    • 민주 당대표 부 ·울 ·경 경선서 정청래 46.65% 1위… 김민석 43.8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2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두 번째 순회 경선(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합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날 충청권 2위에 이어 첫 승리입니다. 민주당은 이날 울산과 부산에 이어 국립창원대에서 경남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세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 후보가 전체 부울경 당원 투표에서 2만 5,189표를 얻어 김 후보(2만 3,675표)에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을 득표했습니다. 이날 합산 득표율은 1위
      2026-08-02
    • 민주당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율 38.07%…부산 최고·충남 최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정청래, 충청 홈그라운드 효과 있지만 판세 완전히 장악할 정도인지 복합 판단해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지역적 이점을 안고 출발하지만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으로 단정 내리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해 "(득표 차가) 아주 접근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충청권에서의 당대표 경쟁이 팽팽한 접전 양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 이사는 정청래 후보의 지역적 강점을 언급하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남 금산이다. 충청 지역에
      2026-07-31
    • 송영길 후보 "호남은 지배 대상 아니다… 완장 정치 극복하고 자주적 의지 가질 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복원과 당내 공정성 확보를 주창하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최근 호남 지역을 방문해 당원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과거 중앙 정치권이 호남을 다루어 온 방식을 "지배와 세력 확대의 대상"으로 규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중앙의 유력 당 대표나 대선 후보들이 호남을 자주적 동맹으로 인정하기보다 특보를 임명해 완장을 채우며 기초·광역자치단체장에 자기 세력을 심
      2026-07-31
    • 송영길 "김대중의 포용·노무현의 용기 잇는 대표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는 31일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당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광주 무등산, 노무현 대통령이 걸으셨던 노무현길을 걸었다"며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대통령의 길 위에 24년 만에 다시 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한 분"이라며 "부산에서 거듭 낙선하면서도 지역주의의 벽에 도전했고, 불리하고 질 것 같아도 해야 할 일이라면 끝까지 했다"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주홍글씨 남길 수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고 주말부터 전국 순회 경선이 열립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자세한 상황을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어제(29일) 당대표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사님은 어떤 점에 주목을 해서 보셨습니까? ▲ 오승용 이사: 3인 3색이었다고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
      2026-07-30
    • "극한 대결 치달으면 상처 쉽게 치유 안 돼…캠페인 정상 궤도로 올려놔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온라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순회 경선지 '충청' 이 초반 판세를 가늠할 분수령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전당대회도 첫 경선지였던 충청에서 정청래 후보가 62.77%를 득표하면 초반 기세를 제압했었습니다. '투표율' 역시 관건인데 예비경선 투표율은 37%에 그쳤는데 최민희·한민수·이성윤 '친청계' 후보 전원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비상이 걸린 김민석 후보는 '전당원 100% 투표'를 연일 강조하며 전체 투표율을 끌어올려 강성 당원들의 조직표 영향력을 희석한다는 전략입니다.
      2026-07-29
    • "충청권에서 정청래가 승기를 잡게 되면 김민석 승리 가능성 불투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8일)부터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하는데 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 선거입니다. 후보들은 '신천지 개입' 의혹을 놓고 서로 날을 세웠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향해 "근거가 없고 허무맹랑한 주장이었다면 당사자를 징계해야 된다"며 "이건 해당행위"라고 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바보궤변"이라며 맞받으면서 "계엄 경고하면 계엄정당이고, 불조심 외치면 방화냐"며 "전형적 국힘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 당대표 시절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을
      2026-07-28
    • "합수본과 김민석 후보가 사전 교감?…확실한 증거 없는데 찍어서 말하면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신천지 의혹'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신천지의당원 가입이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일 때 이뤄진 일이라고 보고, "상대를 표적으로 삼는 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선택이지만, 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반드시 짚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근거 없는 의혹으로 당을 위험에 빠뜨린 해당 행위"라며 "중징계"를 주장했습니다. 친청계 최민희 의원은 합수본과 김 후보의 '사전 교감설'을 제기했는데 "최초 보도(오마이뉴스)는 신천지 가입 시기를 2021년~2024년이라고 했다가 당시 당 대표
      2026-07-27
    • [단독 대담]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 앵커멘트 】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KBC와 단독 대담을 통해 당대표 구상을 밝혔습니다. 당청 간의 갈등이 없었다면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직을 내려두고 다시 국회로 돌아와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유로 '당청 갈등 해소'를 들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국정 성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2026-07-26
    • [속보]民 당대표 후보 3인 압축,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본선 진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습니다. 당대표 경선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기호순)이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컷오프되며 당대표 경선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2026-07-23
    • 民, 전대 기탁금 2천만 원씩 감액…당대표 8천만 원·최고위원 3천만 원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기탁금을 각각 2,000만 원씩 감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1일 임호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선관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기탁금을 당대표 후보는 8,000만 원, 최고위원 후보는 3,000만 원으로 각각 확정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임 부위원장은 "(기탁금이) 과도하게 부담된다는 지적이 있어서 2020∼2022년 전당대회 당시 적용된 기준으로 정했다"라며 "현재 많은 분이 후보로 나선 상황이라 기탁금을 각각 2,000만
      2026-07-21
    • 김민석 "반명 분열주의 심판"에 정청래 "민주당 떠난 적 없다"...민주당 당권주자 첫 충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20일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2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명청대전을 끝내야 한다"며 "자기정치와 사당화로 당정 갈등을 일으키는 당대표는 안 된다"고 정 전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이어 "반명 분열주의는 심판해야 한다"며 "대통령 공격을 비호하고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반명이고 분열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연임하려는 무책임이 용납돼야 하느냐"며 정 전 대표
      2026-07-21
    • 정청래 측 "후보 차량 피습…경찰 조사 중"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 측은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이후 후보 차량이 공격을 받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지난 20일 오후 7시쯤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이동하던 정 후보의 차량이 발과 도구 등을 이용한 가격을 받아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차량 안에는 정 후보가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재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 후보 측은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과 폭력에 깊은 유감을 표한
      2026-07-21
    • "李대통령, 친명 후보 당선에 조급증...오죽하면 유시민까지 '불공정 개입' 지적할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공개 발언에 나서는 등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현재 당대표 1억 원, 최고위원 5,000만 원인데, 그간 민주당은 당대표 기준 8,000만 원 ∼ 9,000만 원 수준으로 책정해 오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이던 2024년부터 각각 4,000만 원과 1,50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그에 비하면 2.5배, 3.3배 오른 것인데 이 대통령은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 후보는 몇 배로 늘어나 힘들어한다니 아쉽다"며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2026-07-20
    • 한병도 "8·17 전당대회, 민주당 가치와 비전 모으는 용광로 돼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8·17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이 하나로 모아지는 용광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은 '모두의 민주당,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며 "민주당도 국민 모두를 대표하는 정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 한 분 한 분이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인 만큼 당 지도부가 된다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민주당
      2026-07-20
    • 민주당 전대 기탁금 이슈 부상...당 결정 주목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자 기탁금 인상 수준의 적정성 문제가 당 안팎의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까지 19일 기탁금 논쟁에 가세하면서 민주당은 오는 21일 기탁금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는 예비경선 등록 시 내는 기탁금을 포함해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을 각각 내야 합니다. 원외 청년 후보에게는 50%를 감면해줍니다. 기탁금은 후보자의 난립을 방지하고 선거의 공정한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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