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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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도심 외곽순환도로 멧돼지 출몰...역주행 질주하다 '쾅'
      새벽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도로에서 멧돼지가 주행 중이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13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에 쓰러져 있는 멧돼지 한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당시 멧돼지는 차량에 뒷다리를 부딪혀 움직이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8시 50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이미 죽어 있는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 항공 진로체험 고등부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공항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2026 전남지역 청소년 항공캠프'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운영합니다. '청소년 항공캠프'는 전남지역 청소년에게 수도권 항공·문화시설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무안과 여수 소재 중학생 74명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는 통합특별시와 통합특별시교육청, 한국공항공사가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 추진합니다. 올해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리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15일까지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합니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독서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합니다. 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어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오사카에 농수산식품 첫 팝업스토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5일까지 일본 최대 소비시장인 오사카 게이한몰 교바시점에서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을 파는 첫 팝업스토어를 열어 일본 시장 공약에 본격 나섭니다. 행사는 현지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고 일본 시장에 적합한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 한인 시장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현지 소비자가 이용하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현지 주류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선 도시락김, 미역, 유자차, 미숫가루, 생강차, 대추차, 천일염 등 전남광주
      2026-07-11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대학, 연구·인재·기업 수요 연결하는 실질 허브 돼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이 연구와 인재,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총장 직무대행은 통합특별시 시대 켄텍의 역할에 대해 "대학이 이 부분에 있어서 연구와 인재 그다음에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허브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켄텍의 역할로 △에너지 기술 연구·창업 거점 △고급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2026-07-10
    • 전남광주특별시, '단일 의대-동·서부권 2개 대학병원' 확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안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에 대해 '1개 통합의대·2개 대학병원' 목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인수위의 중재안은 우선 한 대학에 대학본부와 국립의대를, 다른 대학에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추후 국립의대 소재지에도 대학병원을 세운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립의대 신설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나온 단계별 전략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목표 역시 이와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반도체? 공장 하나 유치한다고 완성되는 산업 아냐"[와이드이슈]
      반도체 산업의 성패는 생산시설 유치보다 전력과 연구개발, 전문인재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 구축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총장 직무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전략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은 공장 하나를 유치한다고 완성되는 산업은 아니다. 이 생산 시설을 중심으로 이른바 소부장이라고 그런다. 소재·부품·장비, 설계 패키징, 전력·용수 관리, 탄소중립 대응 또 전문 인재 양성이 같이 이렇게 한꺼번에 움직
      2026-07-10
    • 목포시 "목포권 국립대병원 개원 시기 하루라도 앞당기겠다"
      목포시가 1990년 이후 36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및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지난 2일 양 대학에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의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전남 서부권은 상급종합병원 부재, 중증·응급의료 취약, 전문의 부족 등 의료취약성이 매우 심각한 지역인 만큼,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학병원 설립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2026-07-10
    •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일본·대만 사례에서 배워야
      【 앵커멘트 】 지역 미래를 바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올해 안에 첫 삽을 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행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반도체 공장을 구축한 해외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서남권 클러스터 역시 이 같은 성공모델을 적극 도입해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첫 생산에 들어간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TSMC 반도체 공장입니다. 2021년 건설 발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착공에 들어갔고, 1년 10개월여 만에 완공하면서 세계적인 주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백련당과 연지 등 3건 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강진 백련당과 연지'를 자연유산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무형유산 '필장' 보유자로 채태원(담양군), '신안 장산도 들노래' 보유자로 윤순심을 새롭게 인정했습니다. 신규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통기술과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산의 안정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진 백련당과 연지'는 조성 배경과 이후 개·보수 과정을 기록으로
      2026-07-09
    • 전남광주 북구 '도심 침수 대응 훈련' 실시...수해 취약지역 예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북구 신안동 신안교회에서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을 추진했습니다. 훈련에는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와 북부경찰서·소방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조치,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가상 훈련은 지난해 여름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
      2026-07-09
    • 전남광주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 "2030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담 실행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오전 광주청사 3층에서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7-09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목포시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는 무안...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균형발전을 위해 주청사를 무안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목포시는 통합특별시의 행정 기능까지 광주 집중이 심화될 경우 서남권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안 주청사 원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통합은 광주와 전남의 공동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6월에는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과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
      2026-07-08
    • '속도전' 광주 반도체 공장 건립…'패스트트랙'으로 10년→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각종 인허가부터 보상, 부지 조성, 건축 공사까지 모든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산단 조성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입니다. 통상 10년 이상 걸릴 수 있는 사업 기간을 이 방식을 활용하면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8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인허가·보상·설계를 동시에 추진하고 전력·용수 공급 방안과 공사까지 연계한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업이 투자 계획을 확정한 뒤 산업단
      2026-07-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태양광 분야)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2026-07-08
    • 민형배 "흐지부지 없는 속도전...혜택은 통합시 전체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미래 과제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대기업 참여에 부지 발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KBC에 출연해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조기 안착과 함께,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청와대의 반도체 산단 부지 전격 발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표류하
      2026-07-07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민형배 시장 "반도체 산단,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초대 전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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