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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도심 외곽순환도로 멧돼지 출몰...역주행 질주하다 '쾅'
      새벽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도로에서 멧돼지가 주행 중이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13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에 쓰러져 있는 멧돼지 한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당시 멧돼지는 차량에 뒷다리를 부딪혀 움직이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8시 50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이미 죽어 있는
      2026-07-13
    • 이채원 양 유족 "은폐·조작 '장윤기 사건' 전면 재조사 하라"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는 강간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이 열린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숨기기 위해 부실 수사를
      2026-07-13
    • 국립목포대, '전남 의과대학 설립'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 수용
      국립목포대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전남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의 전남의대 설립을 위한 제안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국립순천대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한다면 국립목포대는 동서부권 지역민을 위한 상급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강성휘 목포시장을 중심으로 서남권 지자체장, 지역민,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목포권 대학병원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30년까지 밀원숲 3,825㏊ 늘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 먹이원을 확충하고 산주·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30년까지 359억 원을 들여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825㏊를 추가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제3차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밀원숲 조성 계획을 통해 총 7,433㏊를 조성했으며, 제3차 계획이 완료되면 지역 밀원숲은 총 1만 1,258㏊로 늘어납니다. 계획은 아까시나무 중심의 단순한
      2026-07-13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금호타이어 부지 개발 '관심'...용역사 물색 나서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 민간 개발 컨소시엄이 최종 해산한 뒤 진전을 보이지 못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개발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발표 이후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최근 개발을 위한 전문 용역사 물색에 나서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부지 개발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공장 부지가 최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면적이 41만 제곱미터에 이르는데다, 반도체 팹이 우선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와의 직선거리가 3km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2026-07-12
    • "시민의 손으로 그리는 통합특별시교육의 새 얼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
      2026-07-12
    • 복합쇼핑몰 들어서고 의료 인프라 개선...주거 여력도 충분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지역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와서 살게 될 '정주 여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가시설과 의료, 주거 등 지역 정주여건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옛 전방·일산방직 부지 한쪽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오는 2029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1.4배 규모로 문을 엽니다. 인근에선 광주신세계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2026-07-11
    • 검·경, 장윤기 사건 지휘부 동시 수사…광주경찰청장까지 겨눴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경찰 지휘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을 입건한 데 이어 증거인멸과 수사기밀 유출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도 11일 광주경찰청장실과 광산경찰서장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며 당시 수사 지휘라인 전반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 대상은 광산경찰서 형사과장과 서장뿐 아니라 광주경찰청 강력계장, 형사과장, 수사부장, 청장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2026-07-11
    • 해남군 "강의도 이제 배달 받으세요" 늘찬배달강좌 운영
      해남군교육재단이 8월부터 하반기 늘찬배달강좌를 운영합니다.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입니다. 평생학습관의 강의 일정에 맞추기 어려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해남군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악기 사용 강좌는 7인 이상)의 학습팀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문화예술, 문화예술 향상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139팀 내외를 모집합니다. 학습팀
      2026-07-11
    • 전남광주특별시, 영암에 전국 첫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취약지역 의료·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어촌 간호인력 등 주거지원 사업’의 첫 결실로 영암군 제1호 기숙사를 10일 개소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광역소멸대응기금 66억 원 등 총사업비 181억 원을 들여 2022년부터 추진한 5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영암·진도·신안에 20~30실 규모의 간호·복지인력 전용 기숙사를 건립합니다. 그동안 농촌·섬 지역은 도시지역과 정주환경 격차로 간호사 구인난이 심각해 의료기관과 복지
      2026-07-11
    •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착공…서남권 종교관광 거점 첫 삽
      목포시가 10일 북교동 성결교회 일원에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신축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은 총사업비 102억 2,000만 원(국·도·시·민간 재원)을 투입해 북교동 93-8번지 일원에 건립됩니다. 연면적 1,584.1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1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7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전주, 군산에 이어 1898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2026-07-11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산단 산업부산물로 탄소 배출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여수국가산단 산업부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배출 감소와 친환경 산단 조성에 나섭니다. 사업은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 등 산업부산물을 합성가스(수소·일산화탄소)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스팀과 전력 생산에 활용하는 산업단지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산업부산물의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업은 2026년부
      2026-07-11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어떻게 달라지나
      【 앵커멘트 】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광주 군공항 반경 10km가 오는 14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부동산 거래 시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으로, 광주 지역 대부분과 장성, 나주, 화순 일부가 규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거래를 할 때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주거지역은 60㎡, 상업지역과 공업지역은 150㎡를 초과할 경우,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주거지역 아파트의
      2026-07-10
    • 김한종 장성군수 "첨단산업 기반 갖춰 통합시 성장 거점으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와 함께 민선 9기가 출범했습니다. 각 지역도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에 성공한 김한종 장성군수를 초대해 지역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한종 군수: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장성도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변화들이 예상되고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가
      2026-07-10
    • 진도 '운림명승지구', 밤이 더 아름다운 문화예술 명소로 거듭난다
      진도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운림명승지구' 일원이 밤에도 화려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야간 관광명소로 탈바꿈합니다. 진도군은 운림명승지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야간 경관을 더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운림산방일원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총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돼 안내판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예술적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경관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차 사업
      2026-07-10
    •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장흥 물 축제' 25일 개막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K-POP 공연과 K-드라마 콘텐츠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시원한 체험과 장흥만의 치유 자원을 접목해
      2026-07-10
    • 전남광주 영암 축사 화재...2,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광주 영암군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0일 새벽 5시 50분쯤 영암군 도포면 한 축사 관리동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70㎡와 트랙터가 타고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 쌓여 있던 퇴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신안군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 이어간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13일부터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이어갑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2026-07-10
    • 문어 금어기 해제...'밀집 조업' 기승 안전사고 우려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제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선제적 조치로, 기상 특보 발령 시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총 3단계의 재난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 통학로 안전 상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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