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날짜선택
    • 광주 넘어 전남까지…소년소녀합창제가 들려주는 '통합 하모니'[문화가 있는 주말]
      광주에서 열려온 소년소녀합창제가 전남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전남광주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열린 '광주광역시소년소녀합창제'를 계승·확대한 행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순천·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광주·전남 지역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 소년합창단과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광주파랑새합창단
      2026-08-22
    • SK '100조 투자' 어디로…'여수 묘도' 급부상
      【 앵커멘트 】 SK그룹이 전남 동부권에 100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입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규모 LNG 에너지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여수 묘도가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이에 위치한 여수 묘도입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LNG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100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후보지로 여수 묘도
      2026-08-21
    • 담양서 낙석사고...도로 전면통제·복구작업 실시
      전남광주 담양에서 낙석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복구에 나섰습니다. 21일 전남광주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담양군 용면 용연리의 한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떨어진 돌무더기 대부분이 철망에 걸리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서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구간 도로 약 1km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담양군과 순창군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도로 통제 사실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복구
      2026-08-21
    • "전남광주 특화 싱크탱크 '남도정책연구원'… 지역 현안 적극 다룰 것"[와이드이슈]
      조국혁신당이 반도체 메가특구와 국립 의료기관 등 전남광주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할 당내 지역 특화 싱크탱크 '남도정책연구원'의 설립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후보는 중앙당 혁신정책연구원과 연계해 전남광주 현안에 특화된 정책 연구 조직을 구축하고, 전문가 참여를 통해 지역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서 후보는 현재 조국 전 대표가 원장을 맡고 있는 혁신정책연구원에 대해 "조국혁신당 전체의 비전과 핵심 정책
      2026-08-21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거 합격 '성과'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채용에서 대규모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2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교육청은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 전남·광주 지역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앞서 삼성전자 45명, 앰
      2026-08-21
    • "처방약도 택배로 받나?"...광주시약사회, 의약품 배송 확대 중단 촉구
      광주광역시약사회가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비대면 의약품 배송 확대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전날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배송 범위를 전체 환자로 확대하고 필요시 관련 법규 개정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편리함은 환자의 안전 위에서만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논의가 환자 안전에 대한 검증 없이 편의성과 원격의료 플랫폼 산업 활성화만 앞세운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의약품은 정확한 처방 점검과 복약 지도가 필수적인 만큼,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을 단순한 규제 개선이나 새로
      2026-08-21
    • 자귀나무 친환경 효소 추출 공정 개발...미백·피부 진정 소재 가능성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내에 자생하는 자귀나무에서 아젤라산을 포함하는 친환경 추출물의 피부 미백과 피부 염증 완화효과를 나타내는 기능성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아젤라산은 여드름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고 색소 침착을 개선하는데 쓰이며, 국내외에서 화장품과 의약품의 원료로 활용됩니다. 아젤라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을 오존분해를 통해 생산합니다. 이 방식은 대량생산에 적합하지만, 산화력이 강한 오존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용 설비와 누출 방지시설, 엄격한 안전관리가 필요하고, 반응 과정에서 여러 부산물이 함께 생성돼 분리와 정제 공정도
      2026-08-21
    •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털진드기 발생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강화합니다. 연구원은 가을철 대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조사를 진행합니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해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을 계속 감시할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등 주요 병
      2026-08-21
    • '폭염 속 정전' 전남광주 노후아파트 변압기 교체율 13%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아파트 정전이 잇따른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 노후 공동주택 변압기 교체율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소속의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남광주 노후 아파트단지 500곳 가운데 변압기를 교체한 곳은 65곳으로 13%에 불과했습니다. 기후부가 진행하고 있는 노후변압기 교체지원사업 예산이 최근 3년 새 33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반토막이 나면서 주민 자부담이 커진 건데,
      2026-08-21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실태조사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동주택의 전기차량 충전기 교체와 보조금 사용 실태를 조사해 불필요한 교체와 예산 낭비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장권 특별시의원은 정상 작동하는 충전기까지 교체를 유도하면서 금품 제공과 장기 계약, 요금 인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보조금 부정 수급 등을 조사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전기차 충전 시설 지원과 관리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국립목포대 도립대 통합 이후 첫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목포대가 전남도립대와 통합 이후 첫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20일 무안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96명과 석·박사 141명, 대학 통합 전 전남도립대에 입학한 전문학사 2명 등 339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립목포대는 지난 3월 1일 전남도립대와 통합해 전문학사와 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8-21
    • 류기준 농수산위원장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은 전남연구원 연구위원등과 협의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고 재투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류 의원은 다음 달 이후 주민 공청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뒤 올해 안에 정부 보조사업과 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조례안을 최종 발의할 계획입니다.
      2026-08-21
    • 전남광주 낮 최고 35도 무더위...한때 소나기
      금요일인 21일 전남광주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저녁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 등 2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5도, 목포와 여수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50mm로,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8-21
    • 광주진보연대 "정무부시장 인선, 의회와 협의해야"
      광주진보연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정무부시장 인선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시의회와 협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연대는 20일 논평을 내고 "조례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회의 문제 제기에도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시민배심원 추천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무부시장 체계를 바꾸려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시의회에도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
    • 강진·해남서 차량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광주에서 차량이 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5시 22분쯤 강진군 성전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콘크리트 옹벽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30분쯤에는 해남군 북일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1
    • 섬박람회 10여 일 앞...사전 점검 '박차'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운영 점검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정부 측 관계자도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찾아 현장 시설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축구장 26개 규모의 드넓은 행사장이 주제관과 8개 전시관으로 채워졌습니다. 공정 97%로 전시관 내부 연출과 기반시설 조성만 완료되면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납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행사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와 시민 등 300명의 모니터링단, 조직위·여수시가 관람
      2026-08-20
    • 아파트 경리 '440억 원 횡령' 의혹...현직 경찰 등 8명 입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경리가 수백억 원대 관리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경리는 이미 지난해 7억 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 송치됐는데, 입대의가 추가 횡령 정황을 발견하면서 경찰이 관련자 8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1,500여 세대 규모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곳곳에 관리비 횡령과 관련한 민·형사 소송 안내문이 내걸렸습니다. 아파트 입대의가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로 20년 넘게 관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2026-08-20
    • 장성군, 뇌물 수수에 이어 공사 쪼개기 의혹까지
      【 앵커멘트 】 장성군 공무원이 관급공사를 낙찰받은 업체에게 금품을 요구해서 받아낸데 이어 공사 물량을 쪼개 특정업체에게 몰아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경찰도 공무원 뇌물 수수 수사와 함께 10억 원이 넘는 공사 불법 쪼개기 의혹에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사업체가 장성군의 지방상수도 16km 구간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입찰한 건 지난 2022년 10월. 1차 공사가 한창이던 2024년 3월, 전체 57억 원 중 11억 원 규모의 공사 물량이 다른 업체로 넘어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
      2026-08-20
    • 드라마 '아파트' 현실판...'440억 횡령' 관리소 직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수억 원대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건과 관련해 가족과 친인척 등이 수백억 원대 횡령을 공모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 40대 여성 A씨와 A씨의 전남편, 친인척 등 8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월곡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파트 관리비 통장에서 거액의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허위로 기재하고
      2026-08-20
    • "우리 지역은 왜 안 줘요?"…추석 앞두고 지자체 민생지원금 최대 50만 원 '희비'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유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커진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정부가 전 국민에게 일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니라 지자체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다 보니 지역마다 지원 여부와 금액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1인당 최대 50만 원…지역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지급 계획이 확정된 곳 가운데 지원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 의령군
      2026-08-2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