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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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억 원 상당 전기 훔친 '전기도둑' 검거...상가 업주와 결탁
      전기계량기로 들어가는 전선을 끊어 실제 사용량보다 적은 전기료를 내는 방식으로 약 10억 원 상당의 전기를 무단으로 사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일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특수절도 혐의로 전기설비업체 대표 40대 A 씨와 알선책 40대 B 씨 등 2명을 구속,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행을 의뢰한 상가 업주 등 6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0년 10월∼2026년 5월 상가 건물의 전기계량기 전선 일부를 잘라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전기가 공급되도록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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