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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는 거수기 아니다"...전경선 시의원, 민형배 시장 작심 비판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민형배 시장을 향해 의회 경시 논란과 예산 지원의 불투명성, 서남권 의료 소외 문제를 잇따라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 의원은 13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조직개편안 처리 과정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의회의 독립적인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조직개편안 표결 이후 민 시장이 의회의 판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의원들의 판단을 존중해야지 왜 시장님 뜻에 따르라는 식으로 얘기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2026-10-13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재정·국립의대 빠진 ‘맹탕 법안’으로 도민 설득 불가능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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