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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인하 조치 2개월 연장…11월 말까지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합니다. 재경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되 대응 여력을 고려해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와 마찬가지로 유종별로 휘발유 15%, 경유 25%, 부탄 25%의 인하율이 11월 말까지 적용됩니다. 리터당 유류세(부가가치세 10% 포함)는 인하 전과 비교하면 휘발유가 122원 내린 698원입니다. 경유는 145원 낮춘
      2026-09-18
    • 내년 법인세 첫 200조 돌파…'삼전닉스 효과' 15년 만에 소득세 역전
      내년 법인세 수입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소득세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4일 재정경제부 국세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법인세는 216조 7,000억 원 걷힐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소득세 수입 전망(180조 원)보다 36조 7,000억 원 많은 수치입니다. 법인세 수입 예상치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처음으로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호조세 지속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법인세도 급증할 전망입니다. 법인세 수
      2026-09-14
    •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기본공제·중부담·초고가 3그룹 설계
      정부가 올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과정에서 기본공제선과 초고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3그룹 설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택 수 대신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중과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도 토론회를 거치며 유력한 방안으로 떠올랐습니다. 1세대 1주택이더라도 '똘똘한 1채'를 겨냥해 초고가 여부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2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종부세 개편 시나리오를 놓고 기본공제 규모와 초고가 기준선, 세율 및 과세표준 구간 조정 등에 따른 세수와 납세자 부담 변화를
      2026-07-26
    • "하반기 이렇게 바뀝니다"...1주일 육아휴직·외환 24시간 거래 개시
      2026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하반기 시작과 함께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 많은 변화가 예고돼 있습니다. 정부는 하반기 국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정책과 제도 개편 내용 245건을 정리한 책자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했습니다. 보건·복지·고용 분야 8월부터 단기 육아휴직 도입됩니다. 만 8세 이하 자녀의 단기 돌봄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8월 20일부터 시행됩니다. 최소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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