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조롱' 논란 '장르만 여의도'...조국혁신당 "프로그램 폐지하라"
조국혁신당 청년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JTBC 유튜브 프로그램 '장르만 여의도'의 즉각적인 폐지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청년위원회는 전날 방송에서 나온 발언을 두고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 민주화 역사를 비하하고 국가폭력 피해자를 조롱한 망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인혁당 재건위 사건을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고문과 허위 자백으로 무고한 시민 8명이 희생된 국가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를 희화화한 방송의 발언은 정치평론의 범위를 넘어선 혐오와 조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르만 여의도' 출연진이 지난 7월에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