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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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2.8%…취임 이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2.8%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정기조사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부정평가는 52.5%로 긍정평가를 9.7%포인트 웃돌았습니다. KSOI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42.8%로, 직전 조사보다 5.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긍정평가는 지난해 6월 정기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2.5%
      2026-08-20
    • 李대통령 "한미훈련 축소해 대화여건 조성… 트럼프 결단 경의"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는 등 잇따라 대북 유화 제스처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한미 연합 연습과 야외 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께서 최근에 올리신 SNS 메시지와 사진을 잘 봤다"며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2026-08-20
    • 李대통령 "당정청은 운명 공동체"...민주당 지도부 화합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당의 화합과 국정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만찬은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전당대회 이후 당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자리로, 후보자들의 고향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화합육회'가 제공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하고, 끝까지 경쟁을 펼친 정청래&m
      2026-08-19
    • 대통령 '대면 제청' 관례 깬 조희대…민주 "사퇴·탄핵" VS 국힘 "사법부 겁박"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대면해 대법관 후보를 제청해 온 관례와 달리 서면으로 후보를 제청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18일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각각 대법관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대법원은 헌법 제104조 제2항에 따른 제청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사전 조율을 거친 뒤 직접 만나 후보를 제청해 온 관례와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서면으로 제청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2026-08-19
    • "李대통령, 이미 대통령 아니다" 장동혁 발언에…한병도 "망언·막말...공식 사과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막말 정치가 목불인견의 지경에 이르렀다"며 국민의힘이 막말과 역사 왜곡 논란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광복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집회에서 선거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1분 1초가 위험한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8-19
    • 조희대, 靑과 협의 없이 대법관 2명 '서면 제청'...파장 불가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60·22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57·24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통상 대법원장이 대통령을 찾아가 '대면 제청'하는 관례를 깨고, 조 대법원장이 조율 없이 청와대에 제청 후보를 사실상 '서면 통보' 한 것으로 파악돼 상당한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이 헌법 104조 2항에 따라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2026-08-18
    • 李대통령, '선관위 특검'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선관위특검) 특별검사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앞서 선관위 특검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검찰 출신의 이태한 변호사와 이혁 변호사를 최종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추천된 후보 중 이태한 비상임위원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신임 이태한 특별검사는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특검 임명에 따라 본격적인 진상 규명 수사 준비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관위특검 수사 범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6-08-18
    • '김대중 17주기' 李대통령 "미래 개척자 정신...AI·에너지 전환", 김민석 "뛰어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18일 페이스북에 "영원한 스승"이라는 제목의 추모글을 올리고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를 내다본 정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이 IMF 외환위기 속에서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문화산업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신 대통령님의 혜안과 개척자 정신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뚜렷한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인공지능 혁명과
      2026-08-18
    • "李대통령 '연임 없다' 선언하라"...국힘 "신뢰 못주면 일체 개헌 논의 불응"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중진 의원들의 골프 회동을 계기로 불거진 개헌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연임 의사가 없고 임기를 5년으로 마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개헌 논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연임은 없다. 재판받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수석부대표는 "헌법 개정을 논하기에 앞서 현행 헌법부터 제대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재직 중 형사상 불소추 특권을 규
      2026-08-18
    • 李대통령 "전작권, 임기 내 차질 없이 환수…핵잠수함 속도 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무기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 번째 안에 들 정도"라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와 이를 함
      2026-08-18
    • 李대통령 "민주당은 하나, 새 지도부 중심으로 뭉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 선출을 앞둔 17일 "그동안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은 숱한 위기의 순간마다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한 민주당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저마다의 절박한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도
      2026-08-17
    •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5주 연속 하락...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5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p 내린 43.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하면서 3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2026-08-17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광복절에 日 협력 강조한 李" 비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제81주년 광복절 행사에서 한일 협력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시민모임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역사 문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한 채 일본에 '따뜻한 온기'를 주문했다"며 "광복절에 주객이 뒤바뀐 모습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
      2026-08-16
    • 안철수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李 경축사 비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종전 제안에 대해 "비핵화 없는 종전은 바로 북핵 인정"이라며,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 종전을 제안했다"며 대한민국의 북핵을 압도하는 핵 독트린과 핵공유 수준을 높인 핵무장 프로젝트를 함께 언급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자며 관련국 간의 다자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안
      2026-08-16
    • 장동혁 "李대통령 연임 개헌 막겠다"…광복절 강경 우파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저녁 잠실 올림픽공원을 다시 찾아 장외 강경 우파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다 마이크를 잡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 겸 광복 3주년 기념식에서 한 연설을 낭독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그는 "(이 전 대통령은) 국민 참정권이 대한민국과 헌법의 기초임을 이미 천명했다"면서 "그런데 지금 우리의 자유는, 참정권은, 자유 대한민국은 안전한가"라고 외쳤습니다. 이어 "독
      2026-08-15
    • 국힘 "李대통령 골프회동은 개헌 찬성 의원 포섭하려는 꼼수...'연임 불추진' 선언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개헌에 찬성하는 야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을 두고 "개헌 찬성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해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게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개헌을 위해
      2026-08-15
    • 李대통령 "전쟁 끝낼 당사자 간 논의 시작하자…북핵 멈출 방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추기 위한 실효적 방안도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
      2026-08-15
    • 李 "내 임기 줄더라도 대통령 중임ㆍ연임제 개헌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 도입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골자로 한 개헌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해 책임정치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와 국민 기본권을 강화하자는 것이 공약이자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헌을 위해 필요하다면 임기 단축도 수용할 수 있다는 2022년 대선 당시의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0년 된 현행 헌법을 시대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점에
      2026-08-14
    • '취임 후 최저'...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44%, 직전 조사보다 7%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4%,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6%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0%였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지난 7월 4주 조사보다 7%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수치상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고,
      2026-08-14
    • 李대통령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해야"…김태호 의원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자신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13일 연합뉴스에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개헌 문제를 논의했고, 이 대통령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나는 개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대통령에게 현행 '87년 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통령 한 사람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도 개헌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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