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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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에 달렸다...올해 행정절차 끝내나?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00조 원대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핵심인 구체적인 '입지'는 빠져 있었습니다. 반도체 팹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토지보상에 환경영향
      2026-07-01
    • 李 대통령-文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은 '통합의 밥상'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과 함께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찬을 두 전·현직 대통령이 강조해 온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통합의 밥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전에는 개성주악과 삼색매작과 등 한과와 대추차가 제공됐고 안동 종가 음식인 수란채와 녹두 삼계죽,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달고기전과 이 대통령이 즐기는 배추전을 함께 담은 전 세트가 차례로 올랐습니다. 주메뉴는 한우 갈비찜 구이이며, 식사로는 문 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민어탕과
      2026-07-01
    • 靑 "李대통령·文 전 대통령, 가짜뉴스·멸칭 도움 안 된다는 데 공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전·현직 대통령 오찬 회동 직후 가진 춘추관 브리핑에서 "두 분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 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홍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국정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2026-07-01
    • 李 대통령 "내부단합·외연확장 조화롭게"..., 文 전 대통령 "국민통합 하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여권 내부 단합과 외연 확장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내부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 정부가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할 주요 세력이 된 만큼,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
      2026-07-01
    • 이 대통령, 오늘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통합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 전 대통령과 만나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오찬에는 양측 배우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해 왔지만, 국정 일정 등으로 조율이 이어지다 이번에 성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 조짐
      2026-07-01
    •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 재가...두번째 여성총리 탄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입니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합니다. 2006년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기록을 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한 것이기도 합니다. 앞서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습니다. 표결은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
      2026-07-01
    • 李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는 역사적으론 조족지혈"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는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노력"이라며 지역 차별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어 "호남 투자가 많기는 하나 영남권과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해 보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영호남의 차별은 과거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 반도체 투자로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남에게 강요된 배제와 차별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전력과 용수, 토지의
      2026-06-30
    • 호남 첨단산업 청사진 제시...정부, 파격 지원 '약속'
      【 앵커멘트 】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어 오늘(30일)은 광주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개최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코리아 경영진이 890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지역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부처 장관들은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반도체 대기업 경영진들은 갈수록 높아지는 반도체 수요에 맞춰 새로운 생산 라인, 팹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데에 공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력과 용수가 풍부한 호남에 첨단 산업 생
      2026-06-30
    • 이재명 "호남이 한국형 AI 산업혁명 출발점...'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을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오늘은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훗날 대한민국 산업사와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남권에 첨단 메모리 생산시설과
      2026-06-30
    • 이재명 대통령, 광주·충청·영남 순회...권역별 첨단산업 국민보고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일정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직접 국민에게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어 30일부터 사흘간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보고회를 잇달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첫 일정은 30일 광주에서 열리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참석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2026-06-30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많다지만 누적 투자론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 "이번 사안만 보면 호남지역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발표를 두고 지역 차별을 말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모두 이해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픈 과거지만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은 배제와 차별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용수와
      2026-06-30
    • 이재명 대통령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지역이 세계로 뻗어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국형 AI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하며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먼 훗날 오늘이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시작된 날로 기억될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며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치열한 토론과 다양한 고민 끝에도 한 가지는 분명했다"며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 앞에
      2026-06-29
    • [영상]이 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민영웅" 허리 숙여 인사…기업 투자 전폭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회장과 최 회장의 투자 계획 발표를 들은 뒤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감히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며 두 기업의 투자 결정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이 이익을 위해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 공동체의 미래
      2026-06-29
    • "민주당, 전대 앞두고 구파와 신파 대충돌…핵 전쟁 상황 그 자체"[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발 '재건축론'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재건축"에 비유한 유 씨는 "지지층이 원하는 건 증축이었는데, 자신감이 지나쳤다"고 했고, 친명계는 불쾌감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절제될 필요가 있다"며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된 자신감"이라고 했고, 친명계 정진욱 의원은 "주인이 국민으로 바뀐 지 오래인데, 본인이 건물주라고 철썩같이 믿고, 세입자인 대통령이 감히 내 건물을 재건축하냐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씨는 "재건축 철거에 용역을 썼다"며 일부
      2026-06-29
    • 전남광주 통합지원금 최대 20조 원, '반도체 인프라'에 투입되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지원금이 반도체 산업 인프라 조성에 집중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지방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기업들에게 손실과 위험을 강요하면서 국가적 필요를 관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들이 손해 보지 않고 더 나은 전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대대적으로 투여하는 일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한 대규모 산업벨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엄청
      2026-06-29
    • 李대통령 "서남권 대규모 신규투자로 압도적 반도체 공급역량"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축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에 대규모 신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도
      2026-06-29
    • 이재명 대통령, 월드컵 탈락에 "국민께 송구...체육단체 개혁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국민을 허탈하게 한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월드컵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며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
      2026-06-28
    • 국힘, 李 대통령 강하게 비판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을 두고 국민과 언론을 향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8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표현이 국민의 정당한 우려를 묵살하는 독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남들이 모두 돼지로 보인다면 그것은 대통령 본인의 마음과 시선이 돼지의 눈과 마귀의 심성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말한 타인도 그럴 것이라는 표현은 정확히 본인 자신을 향한 거울이자 자화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6-06-28
    • 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비판에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 가능성과 관련해 “전무후무한 초대규모 지역투자 유치”라며 야권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 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행정 목표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치적 고려가 지나치게 반영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국가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기업들 팔목을 비틀어 강요하던 사람
      2026-06-27
    • '호남 반도체 물 부족' 논란에 기후장관 "하루 100만t 확보 가능"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공업용수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하루 100만 톤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물 관리를 담당하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엑스, 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영산강·섬진강 유역 7개 댐에 약 15억 톤의 물이 저장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댐에서 하루 337만 톤의 생활·공업·농업·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며 “하루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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