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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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 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하고 곧바로 소인수 회담과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으며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
      2026-05-19
    • "조선통신사에서 하회탈까지"...이 대통령 선물에 담은 한일 우호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합과 오랜 교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방한 선물은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대한 염원을 정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화합의 상징으로 알려진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를 건넸습니다. 총 9종의 하회탈로 구성된 이 선물에는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겼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망의 상징인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2026-05-19
    • 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중동전쟁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셔틀 외교' 차원입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 대좌입니다. 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앞
      2026-05-19
    • 李대통령, 여객기 참사 수습 현장서 "사고조사 두 번씩 하는 게 말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무안공항을 찾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분향하고 재조사 상황을 살펴본 뒤 유가족들의 호소를 청취했습니다. 노란색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김규형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상임위원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으며 최초 '부실 수습'이 이뤄진 원인을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앞서 사고 발생 1년여 만인 올해 초 항철위의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아직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李대통령 "80년 5월 광주의 대동세상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980년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혹독한 겨울 밤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분연히 떨쳐 일어나 계엄군에 맞섰던 80년 오월의 광주 시민들처럼 2024년 위대한 대한국민도 무장한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아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6년 전 신군부 세력은 독재의 군홧발로 민주화의 봄을 무참
      2026-05-18
    • '박상용 징계' 후폭풍.."이재명 구하기용 폭거" vs "조작 수사 무고의 심판" [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과정에서 자백 권유와 음식물 제공 등의 이유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극명하게 대조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용이라는 비판과 함께 정적 제기를 위한 검찰의 조작 수사라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부딪혔습니다. 원영섭 "박상용 징계는 이재명 공소 취소용… 대검이 정치적 폭거 자행" 14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대검찰청의 중징계 청구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
      2026-05-14
    • 송영길 "당대표 한 번 더 해, 호남 전폭 밀어주면...당연히, '송영길 리더십' 수요 있어"[여의도초대석]
      6·3 지방선거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호남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면"이란 단서를 달아서 "이번 보궐에서 당선되면 당대표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12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지금은 사실 연수갑에서 확실하게 이기는 데 집중을 하겠다. 그러나 이제 선거가 끝나고 나면 두 달 만에 당대표 선거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제 출마 여부에 대해) 관심이 있을 텐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그
      2026-05-14
    • 李대통령 "대출 이자율 60% 이상이면 원금 무효이고, 갚을 필요도 없다"... 불법 사금융 강력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고리대와 불법 사금융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를 통해 "고리대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인 만큼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법정 이자를 초과한 대출은 무효이고, 명목과 관계없이 이자율이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갚을 필요가 없으며, 돈을 빌려준 업자
      2026-05-14
    • 李 대통령 "김용범 말은 'AI 초과세수' 배당...초과이윤 주장은 음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을 겨냥한 일각의 비판에 "음해성 가짜뉴스"라고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인공지능(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해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며 설명을 친
      2026-05-13
    • 미중, 한국서 회담 사전협의...李대통령, 베선트·허리펑 연쇄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한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사전 협의를 앞두고 양국 대표를 잇달아 접견 중입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와대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의 예방에 이어 10시 30분에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접견합니다. 이 대통령은 베선트 장관에게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가 약속대로 이행될 것이라는 의지를 재차 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밖에 핵추진잠수함 도입 등 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합의한 사항이 원활히 진척될 수 있도록 협
      2026-05-13
    • "조정식 후보를 미는데 불안...'친절한 재명씨'의 속마음 드러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후보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정치권의 시선은 설명글과 함께 공유된 게시물에 집중됐습니다. 한 지지자가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님! 뽑을 사람은 단 한 명뿐인데 뭐하러 순위를 매기냐"고 쓴 글과 더불어 조 의원에게 투표한 것을 캡처했습니다. 이를 두고 '명심'을 은연중 드러낸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입법부 선거에 대한 개입으로 삼권
      2026-05-12
    • 이 대통령 "긴축재정은 국민 눈 속이는 포퓰리즘...함정 빠지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 긴축재정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운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경제 위기 속에서 제기되는 무조건적인 긴축론이 오히려 민생 고통을 가중시키고 국가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재정 건전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당장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포퓰리즘"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건전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경제 침체기에는 정부가
      2026-05-12
    • 李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 죄어…해결방안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민간 배드뱅크가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관할 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 하고 있었을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국무회의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활동이나 기업의 수익 활동에도
      2026-05-12
    • 李대통령 지지도 59.7%, 하락세 멈추고 상승...정국 혼란이 상승 폭 상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9.7%로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7주 연속 60%대를 기록하다 지난 조사에서 2.7%p 하락하며 50%대로 내려앉은 뒤 이번 조사에서 소폭 반등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35.7%로 직전 조사보다
      2026-05-11
    • 이 대통령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실거주 유예 검토 해명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세를 낀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을 매수할 때에도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이런 조치를 두고) '사실상의 갭투자 허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소위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것)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게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거래
      2026-05-11
    • 이 대통령 “조작 기소·언론·흉기 살해 위협서 국민이 절 살려주셨다...제 목숨은 국민의 것”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조작 기소와 흉기 테러, 조작 언론을 통한 명예 훼손을 언급하며 "국민이 저를 살려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엑스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관련해 과거 판단이 부적정했다고 밝힌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 언론을 동원한 명예 살인"이라며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주셨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
      2026-05-09
    •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대통령도 저도 연평도 바다에서 꽃게밥 됐을지도..." 울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심 감형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총리가 1심 징역 23년보다 낮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가중처벌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감형을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사법부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정 대표는 이번 판결이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판단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 대표는 2차 종합
      2026-05-08
    • 이 대통령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간 패가망신...정상시대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자신의 SNS 'X'를 통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며 부당이익을 취하려는 구시대적 행태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행법상 매점매석 물품에 대한 '필요적 몰수' 규정을 언급하며 적발 시 물품 전체를 몰수하거나 가액을 추징하는 법 집행이 의무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단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다"며 법
      2026-05-08
    • 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2%p↓ 67%...민주 46%·국힘 1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67%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3%로, 지난 조사보다 2%p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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