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7∼27일 UFS 연습…'전작권 전환 검증' 속도 낸다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합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하고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UFS 연습 시나리오에는 최근 전훈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했으며,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을 포함해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한미는 설명했습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