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독일 '오푸스 클래식' 기악 연주자상…조성진 이어 2년 연속 한국인 쾌거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독일 음악상인 '오푸스 클래식'(Opus Klassik)에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오푸스 클래식에는 전 세계 680여 건의 음반과 프로젝트 작업물이 출품됐으며, 임윤찬은 지난 2월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소속사 목프로덕션이 23일 밝혔습니다. 임윤찬과 함께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와 호르니스트 사라 윌리스도 올해의 기악 연주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 음반으로 이 부문을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