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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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시민 공개 토론의 장으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를 시민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7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부 계획을 시민공개 토론회 회의로 진행합니다. 종합점검회의는 섬박람회 준비 전반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준비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주제섬 등을 영상 시연합니다. 섬박람회지원단이 교통대
      2026-08-06
    • '역대급 폭염' 여수시, 섬박람회장 도시숲 '비상'…긴급 급수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부에 도시숲 식재지 보호를 위해 비상 급수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져 일부 수목과 잔디에서 시듦과 잎마름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여수시는 급수차 2대와 산불진화차 2대를 긴급 투입하고 스프링클러와 물주머니 1,150개를 설치해 식재지 전 구역에 집중 관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시간대별 순환 급수를 이어가는 등 수분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시숲은 돌산읍 우두리 주행사장 일원 6.5㏊ 규모
      2026-08-06
    • '제7회 섬의 날' 개막, 문화·체험 프로그램 '풍성'...9일까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섬의 날' 행사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7회 섬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에게는 여유와 설렘을, 섬 주민에게는 자긍심과 활력을 전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습니다. 기념식은 6일 저녁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김민재 행정
      2026-08-06
    • "섬박람회 코앞인데..." 여수공항 노후도로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전 세계인이 함께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제행사의 첫 관문인 여수공항의 주변 도로에 포트홀 등 훼손이 큰 상태로 방치돼 있어 대규모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도로 곳곳이 패이고 갈라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지름 1m 크기의 포트홀에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아슬아슬한 운행을 이어갑니다. 울퉁불퉁한 노면 탓에 차체가 크게 흔들리고, 횡단보도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수와 순천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이자 여수공항을 오가는
      2026-07-23
    • '섬의 날·섬박람회' 입찰 의혹…"당초 1순위 업체 같았다"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서 잇따라 비리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KBC 취재결과, 별도로 진행된 두 사업 모두 1순위로 선정된 컨소시엄에 당초 동일한 업체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19억 원 규모의 '섬의 날' 행사. KBC가 입찰과정에 점수 몰아주기 비리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싱크 : 당시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결국에는 심사위
      2026-07-22
    • 섬박람회 비리 첩보 한 달 넘게 '묵혀'...뒤늦은 수사 논란
      【 앵커멘트 】 300억 원 가까운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사 선정과정에 비리 의혹이 불거졌는데, 경찰이 핵심 첩보를 입수하고도 한 달 넘게 사건 배당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적 관심 사업을 둘러싼 경찰의 늑장 대응과 오락가락 사건 배당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경찰청이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찰 비리 첩보를 입수한 건, 지난달 초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어찌 된 일인지 사건을 곧바로 배당하지 않고 한 달 넘게 내부 검토만 이어갔습니다. 통상 범죄 첩보는 신속한
      2026-07-15
    • 여수시, 민선9기 첫 추경 1조 8370억 편성…"섬박람회 중점"
      여수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1조 8,37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규모는 올해 초 추경안 1조 7,023억 원보다 1,346억 원(7.9%) 증가한 1조 8,370억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1,109억 원(7.2%) 증가한 1조 6,452억 원, 특별회계는 237억 원(14.1%) 증가한 1,918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운영과 개최 효과 극대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박람회 주행사장 기상악화 대
      2026-07-14
    • 섬박람회 주행사장, 결국 매립지로..."'의혹 여전', 해명하겠다"
      【 앵커멘트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이 결국 매립지인 진모지구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수시는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내겠다고 했지만, 잇단 정부 인사들의 방문에도 풀리지 않던 의혹이 단숨에 해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엑스포관 대신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전시관의 70% 이상이 임대 중이고, 사업비의 30%가량이 임차비로 소요되며, 시설물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시관 임대 문제는 5
      2026-04-27
    • 김 총리, 섬박람회 작심 비판..."행사 주체·책임 명료해야"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23일), 일주일여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자리였지만, 조직위를 향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고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 먼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엑스포장을 두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데다가 교통이 불편한 진모지구를 섬박람회장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국무총리 - "리모델링 이런
      2026-04-23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섬박람회, 제2의 잼버리 안 된다…재점검 시급"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제2의 잼버리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면 재점검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긴급 점검 지시는 시의적절하다"며 "단순 대응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중심, 관료주의적 접근을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한여름 개최 계획을 뒤늦게 변경하는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고, 시민과 현장 의견
      2026-04-22
    • 비만 내리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1
    • 비 내렸다 하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0
    • 엑스포장 두고 왜 진모지구?…'무리한 선택'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엑스포장 대신 진모지구를 선정하면서 개발업자들의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초 우려됐던 간척지 진모지구는 부실공사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여수세계엑스포장. 교통과 숙박, 각종 기반시설까지 이미 완비돼 최적의 입지로 꼽힙니다. 지난 2023년 관리 주체가 여수광양항만공사로 이관되면서 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유력 검토됐습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 "저희가 (
      2026-04-17
    • '준비 부실' 여수섬박람회, 공식 보고회 자료 비공개 '논란'
      "행정의 투명성 스스로 훼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인 보고회를 개최하고도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여수시 수정동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세부실행계획 1차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는 시설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운영 등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관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하지만, 관련 보고회 자료를 비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26-04-16
    • 주제관 '설계부터 흔들'…기초공사서 드러난 부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부실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핵심 시설인 '섬 주제관'이 설계 단계부터 기초공사까지 곳곳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전체 공정률 60%, 핵심 시설인 주제관은 50% 수준입니다. 섬 주제관은 박람회 유일한 상설 건물이지만, 공사 초기부터 이상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이곳은 설계 도면과 실제 시공 과정에서
      2026-04-15
    • 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조직위 "겸허히 수용, 촘촘히 준비하겠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 주 행사장은 상하수도와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공정률은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주 행사장 시설물과 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정률은 42%로 7월까지, 이외 8개 전시관은 임시 시설물로 특수 강화텐트를 조성해 6월까지
      2026-04-08
    • 여수시, 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현장 간부회의...사업 추진 점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개도를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여수시는 6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2026-03-06
    • 9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수익사업 '저조'
      【 앵커멘트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사업이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면서 결국 여수시의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 축구장 25개 크기 18만 4천㎡ 부지의 평탄화 작업을 끝내고 지난해 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최종 확보된 섬박람회 예산은 676억 원, 이중 국비가 64억 원, 나머지는 전남도와
      2026-01-17
    • "여수세계섬박람회 1년 앞으로"…성공 개최 총력
      【 앵커멘트 】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오늘(5일)로 꼭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2012년 세계박람회처럼 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각오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가 펼쳐질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입니다. 축구장 25개 크기인 부지에 이 달부터 섬미래관 등 8개의 전시관과 바다조망 공연장·섬 테마존 등을 세우는 공사가 시작됩니다. 세계 최초로 열리는 섬박람회가 오늘로 꼭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섬을 가진 나라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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