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비공개 합의 어겨 아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포로들의 국내 송환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외교부는 우크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