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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째 자취 감춘 '부캉이'…먼바다 떠났을 가능성
      부산 북항에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상어 '부캉이'가 사흘째 당국의 관찰에 포착되지 않았습니다.29일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이날 부산 북항 일대에서 진행된 모니터링에서도 부캉이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지난 24일부터 사흘 연속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앞 바다에서 목격됐던 부캉이는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당국의 관찰 망에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당국은 부캉이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범위를 북항 마리나에서 제5부두 앞바다까지 확대했지만,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부
      2026-10-29
    • '부캉이' 외해 유도 2차 시도…길이 50m 그물망 투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5일째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는 2차 구조 작업이 2일 진행됩니다. 부산시 등 관계기관 합동구조반은 이날 오후 3시 30분 2차 구조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구조작업은 친수공원 수로를 가로지르는 4보도교 앞에서 외해 방향으로 대형 그물망을 끄는 방식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를 위해 길이 50m, 높이 6.8m의 대형 그물을 제작해 부캉이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단에 무거운 추를 달았습니다. 현장에는 선박 2척과 인력 10명이 투입됩니다. 수로의 한쪽 끝에서 반
      2026-10-02
    • [D뉴스]"논문 쓰다 삘 받아서"...대학원생이 새벽에 만든 '부캉이 지금 있나' 사이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가 뜻밖의 명물로 떠오른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를 모아 상어의 위치를 알려주는 웹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자신을 부산의 한 대학원생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최근 SNS에 북항 상어 찾기 사이트 '부캉이 지금 있나'를 만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작성자는 "논문 쓰다가 새벽에 삘 받아 교수님 몰래 연구실 서버로 북항 상어 찾기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새벽에도 상어 보러 간 친구 있어?"라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부캉이'는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상어에게 시민들이 붙인 별명입니다.
      2026-09-24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무태상어 출몰..."안전 유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19일 낮 1시 5분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이곳을 산책하는 분들과 인근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9시쯤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3∼4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현장 확인에 나선 결과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됐습니다. 무태상어는 한국 연안을 포함해 태평양과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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