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자취 감춘 '부캉이'…먼바다 떠났을 가능성
부산 북항에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상어 '부캉이'가 사흘째 당국의 관찰에 포착되지 않았습니다.29일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에 따르면 이날 부산 북항 일대에서 진행된 모니터링에서도 부캉이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지난 24일부터 사흘 연속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앞 바다에서 목격됐던 부캉이는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째 당국의 관찰 망에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당국은 부캉이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범위를 북항 마리나에서 제5부두 앞바다까지 확대했지만,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부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