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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공항 타고 번지는 'K-관광' 열풍…'하늘길 먹통' 광주·전남은 소외
      부산 등 주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지만, 항공 관문이 꽉 막힌 광주와 전남은 완벽히 소외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김해와 청주, 대구 등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입국객은 전년 동기 대비 42.1% 급증해 인천·김포공항 증가율(17.3%)을 2.4배 이상 크게 웃돌았습니다. 비수도권 관광 소비 증가율도 56.9%를 기록하며 수도권(50.3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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