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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 우버 품에 안기나…공정위,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사전심사 착수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 주주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인수를 본격화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심사를 받습니다. 공정위는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주식 전부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 위해 신청한 기업결합 사전 심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우버 택시'를 운영 중인 우버가 배민을 인수하면 국내에서 택시 호출과 음식 배달이라는 양대 생활 서비스 플랫폼을 모두 확보하게 됩니다. 공정위는 이번 건을 두 플랫폼 사업 간 '혼합결합'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빌리티와 배달 서비스의
      2026-09-22
    • '1조 탈루 혐의'… 국세청, 배민·무신사·풀무원 등 41곳 세무조사
      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담합·독과점을 비롯해 원가를 부풀려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을 떠넘긴 41개 업체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의적인 세금 탈루 혐의를 받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과 배달의민족, 무신사 등 배달·패션 플랫폼 업체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의 총 탈루 혐의 금액은 1조 원에 달합니다. 국세청은 14일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체감 물가와 밀접한 먹거리 관련 업체와 소비재를 취급하는 플랫폼 업체 등의 탈루 혐의를 포
      2026-09-14
    • 배달의민족, 무료 배달 '배민클럽' 유료 전환한다
      배달의민족이 무료배달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을 다음 달 20일부터 유료 전환합니다. 배민은 2일 이같은 내용의 유료화 계획을 외식업주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월 이용요금은 3,990원이며, 당분간 프로모션 가격 1,990원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프로모션 종료 시점은 향후 공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0일부터는 이용요금을 지불한 고객만 무료배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 가입은 오는 9일 시작됩니다. 사전 가입 시작 이후에는 결제 수단을 등록하지 않으면 무료체험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배민은 사
      2024-07-02
    • 배민 '정률수수료' 자율기구서 논의.."기업 고유권한" 지적도
      최근 논란이 되는 배달의민족의 '정률제 수수료'가 내달부터 재가동되는 플랫폼 자율기구 논의 테이블에 오릅니다. 배민이 소비자에게 정률제 수수료 이용 가게 주문을 유도한다는 신고도 잇따르면서, 자사우대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현재 시행 중인 '배달 플랫폼 사업자별 상생 및 부담 완화 방안'은 내달 말 종료됩니다. 이 방안은 윤석열 정부의 플랫폼 갑을 분과 자율규제 기조에 따라 출범한 '플랫폼 자율기구'에서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들과 논의 끝에 지난해 3월 발표한 겁니다.
      2024-02-26
    • 이젠 개인정보 노출 걱정 '뚝'..배달 끝나면 내 정보 못 본다
      앞으로 음식 배달이 완료된 이후에는 음식점과 배달원 모두 주문자의 개인정보를 볼 수 없게 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문배달 분야 개인정보 보호 민관협력 자율규제 규약 서명식'에 참여한 주문배달 플랫폼 13개사 대표들이 이 같은 내용에 모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명식에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대한상상, 쿠팡이츠서비스 등 주문배달 플랫폼 13곳이 참석했습니다. 해당 플랫폼들은 국내 음식 주문배달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민관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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