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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광주는 제 영혼"·鄭 "호남의 사위"·宋 "호남의 아들"…'호남 표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경선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저마다 '김대중 정신'과 지역 연고를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은 15일 전남광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호남 발전 구상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과 자신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저는 광주(
      2026-08-15
    • "김민석 후보 초반전 잘 치러...호남에서 확고하게 격차 벌릴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판세를 가를 호남 경선이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간 난타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 "거짓말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되는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라며 비난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는 "언제는 역적으로 목을 잘라야 한다더니 너무 심하다"며 "김민석이 시켰나, 아니면 송영길의 독특한 인간성이냐"고 반문했습니다. 현재 김민석·정청래 두 캠프는 각기 다른 '매직넘버'를 셈하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사입니다. 김 후보
      2026-08-14
    • "동지에 쓸 말 아녔다"...송영길, 정청래에 '붕어 아이큐' 발언 사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붕어 아이큐'라고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송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표현이 거칠었던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전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송 후보는 앞서 열린 TV 토론에서 정 후보가 6·3 지방선거 평가와 관련해 당정청이 아닌 당청이 조율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송 후보는 인터뷰에서 "지난번에는 당정청 조율이라고
      2026-08-14
    •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세…정청래, 전대 이후 플랜B 대비할지 관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 초박빙 접전 중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신경전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거칠어졌습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정 후보가 불교계 반발을 부른 사건을 거론하며 "대통령 선거를 망쳐 먹었는데 왜 사과하지 않냐 이런 게 배신"이라고 했고,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배신하고 탈당해 놓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냐"고 맞받았습니다. 관전 포인트로 호남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것이냐,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이뤄낼 것이냐인데,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10%포인
      2026-08-13
    • "정청래, 언더독 전략에서 공세로 전환...신천지 의혹 계기로 전략 수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의 2차 TV토론이 어제(5일) 열렸는데 1차에선 일언반구 하지 않았던 '신천지' 의혹을 놓고 이번엔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불 날 것 같아요, 말한다고 방화범이냐, 신천지 경선개입 우려를 제기한 게 죽을 죄냐"고 했고, 정청래 후보는 "당 존립을 위험하게 만든 해당행위"라며 "당 대표가 되면 윤리감찰단에 조사시켜 근거 없다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차 토론 때와 마찬가지로 '형소법 개정처리 시점'을 두고는 '진실공방'을 이어갔고, '레버리지 ETF 사태'를 놓고는 정 후보가
      2026-08-06
    • 박찬대 "이재명 대통령, 하늘이 준 기회..뉴스 볼 맛 나, 당대표 돼서 李 성공 뒷받침"[KBC특별대담]
      오는 8월 2일 치러지는 더불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사표를 낸 3선 박찬대 의원은 "개인의 정치적 미래보다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대표 선거에 도전했다"며 당대표 선출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6일 방송된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정청래 후보를 이길 자신 있냐"는 진행자 질문에 머뭇거림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습니다. "어떤 점에서 이길 자신이 있는 거예요?"라는 이어진 질문엔 "제가 야당의 원내대표로서 정말 선명하게 싸우지 않았습니까. 원 구성부터 꼭 필요한 상임위는 절대 타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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