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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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단체장 선거, 곳곳서 뜨거운 선거전 '관심'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자리를 두고 곳곳에서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졌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공세를 펼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동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의 임택 구청장과 조국혁신당으로 나선 김성환 전 구청장이 전현직 맞대결을 폈습니다. 전남에서는 곳곳에서 비민주당 후보들이 약진했습니다. 담양과 함평, 신안, 여수 등에선 민주당과 조국혁신
      2026-06-03
    • 6·3 지방선거, 여야 정치평론가 전망은? "14:1:1 혹은 15:1" VS "8:7:1" [박영환의 시사1번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권 안정론" vs "견제론" "내란세력 청산 선거" vs "오만한 정권 심판 선거" 엇갈리게 규정했습니다. 판세 전망도 크게 엇갈리는데,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은 12곳+α로 정도로 예측했습니다. 반면 맹추격에 나선 국민의힘은 5곳 이상, 7~8곳은 해볼 만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여야 지
      2026-06-03
    • 민주 "국민주권정부 성공" vs 국힘 "정권 견제 필요"...투표 참여 호소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맞아 여야가 일제히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전진숙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국민주권정부의 변화와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1년 전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국가 정상화와 경제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코스피 8000선 돌파와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등을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민생 회복과 지역
      2026-06-03
    • 데이터로 본 광주·전남 무소속 30년...이번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 불릴 만큼 강세를 이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선, 무소속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도전이 어느 때보다 거셉니다. 무소속을 비롯한 비민주당계의 당선, 과거 선거에선 어땠는지 허재희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은 30년간 민주당의 '텃밭'이었습니다. 1995년 첫 지방선거부터 지난 2022년 선거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민주당계 후보가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에 당선됐습니다. 새정치국민회의부터 새천년민주당 등을 거쳐
      2026-06-02
    • 오승용 이사 "통합 갈등, 인수위부터 시작…인수위가 진짜 시작"[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선거 이후 인수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지역 간 갈등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통합특별시의 최대 과제로 통합 이후 갈등 관리 문제를 꼽으며 "인수위 구성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이사는 현재 선거 국면에서는 통합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지만 실제 갈등은 당선인 확정 이후부터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민주당 경선에서는 주청사 소재지부터 시작해서 20조 원을 어떻
      2026-06-02
    • 민주당, 6·3 지방선거 투표 호소...정청래 "이재명 정부에 힘 실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규정하며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 지역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역대 지방선거 최고 수준인 사전투표율을 언급하며 국민들의 높은 정치 참여 의지를 평가하고,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
      2026-06-02
    • "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 수면 위로…사생결단 내전 예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방권력의 향배를 가르는 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여당은 벌써부터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더불어 그 중심에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8월 말 ~ 9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하기 위해 선거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것"이라고 김 총리의 측근 인사가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최근 김 총리가 유튜버 김용민 씨 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됐는데, 글 내용은 "김용남을 주저 앉히려는 김어준은 그 더러운 입을 다물고, 자신이 공천한 후보조차 제대로 지키
      2026-06-02
    • "민주당, 서울·충청·부산 이겨야 지방선거 승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승패를 판가름할 기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여당 승리라는 큰 흐름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여당의 '압승'이냐, 야당의 '선방'이냐, 평가 척도를 놓고는 의견이 갈립니다. 일단, 여야 공통으로 서울·부산과 울산·경남·대구의 선거 결과가 승패 판단의 암묵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또 전체 승패와 별개로 정청래 대표에게는 전북을 비롯한 호남에서 무소속과 조국혁신당에 자리를 내주지 않
      2026-06-02
    • "수성이냐, 이변이냐"...전남 기초단체장 절반이 격전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매섭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달리 전남에서는 비민주당 진영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결이 주목받는 곳은 담양, 함평, 신안, 여수 등 4곳입니다. 담양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제1호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군수와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격돌합니다. 함평군 역시 민주당
      2026-06-01
    • 조인철 의원, '공익신고장려기금법' 발의..."로또급 신고포상 뒷받침"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공익신고자에 대한 포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익신고장려기금
      2026-06-01
    • 민주당, 호남 이어 충청 공략…"미우나 고우나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전남 구례를 시작으로 충남·충북을 잇달아 방문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날 완도와 진도, 장흥, 순천에 이어 이날 구례에서도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며 전통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 다지기에 집중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면 민주당 기호 1번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호남 사투리를 사용하며 "우리가 어디 가겠느냐, 민주당이지"
      2026-05-31
    • 높은 사전투표율에 민주당 "진보 유리" vs 국민의힘 "정권 심판"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높아진 사전투표율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사전투표율은 오전 11시 기준 15.38%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13.6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선거 데이터를 근거로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했다고 분석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저희 당이 고무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에
      2026-05-30
    • "민주, 서울·부산·대구 근소하게 싹쓸이" vs "국힘, 대구는 확실, 서울·부산도 해 볼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격전지 서울·부산·대구 판세를 짚어보면, 여론조사 공표금지(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에서 3곳 모두 박빙 구도입니다. 서울의 경우, 여론조사에 따라 널뛰기 현상이 심한데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최대 두 자릿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판세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 역시 전재수 vs 박형준 후보간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와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가 혼재합니다. 대구는 김부겸 vs 추경호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서울·부산&m
      2026-05-29
    • "우여곡절 끝에 김상욱으로"...민주-진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를 민주당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28일 오후 5시 50분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진행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경선은 이날 하루 동안 두 후보가 각자 선정한 여론조사업체가 안심번호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선에서 패배한 김종훈 후보는 이날 울산시선관위를 찾아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초 민주당과 진보당의
      2026-05-28
    •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이용 선거"...김관영·노관규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후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와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를 향해 각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전 교감설'에 대해 청와대가 명확히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이나 정쟁의 소재로 삼지 말아 달라"는 입장을 내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역시 "이 대통령과 김 후보가
      2026-05-27
    • 민주당 "정용진 사과는 시작일 뿐...진상규명·재발방지 이행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 대해 "사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전진숙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회장이 이번 마케팅을 부적절한 행위로 인정하고 역사 인식 부족을 시인한 것은 필요한 사과였다"면서도 "사과가 진정성을 얻으려면 명확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특히 신세계 측의 자체 조사와 관련해 "탱크데이 담당자 5명 가운데 2명만 휴대전화를 제출했고 3명은 사생활을 이유로
      2026-05-26
    • "권위주의적 모습 깊이 반성"...민주당, 광양 유세 논란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광양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진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권향엽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시대착오적이고 부적절한 진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24일 광양 유세 현장에서 연출된 것으로, 온라인과 정치권 일각에서는 권위주의적이고 비민주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현장에서 구시대적이고 반민주적인 모습이 연출됐다"며 "사전 점검
      2026-05-26
    • D-8...정청래, 수도권·충북·경북 vs 장동혁, 첫 서울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에도 '투트랙' 유세로 텃밭과 전략 지역 표심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각각 충북·경북으로 내려가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합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하고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충북 제천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삼걸 안동시장
      2026-05-26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vs 무소속 격돌...단일화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양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인화 민주당 후보에 맞서 박성현, 박필순 무소속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와 국가 항만을 품은 산업도시 광양.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민생 회복이 선거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정인화 민주당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2026-05-25
    • '발포 명령 거부' 안병하 정신 잇는다...정진욱, '민주경찰의 날' 지정 촉구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병하기념사업회 대표)이 1980년 5월 당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뜻을 기려 5월 25일을 '민주경찰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에게 총을 겨눌 수 없다는 안 치안감의 숭고한 정신은 민주경찰의 진정한 자부심"이라며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옛 전남도경 청사 자리에 안 치안감과 강제 해직 경찰관 12인을 기리는 기념물을 안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치안감은 80년 5월 25일 헬기 이동 중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무장 진압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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