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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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립된 마을, 줄어드는 주민..."섬 소멸 현실로"
      【 앵커멘트 】 육지에서 배로 10분이면 닿는 섬이지만, 차를 실을 수 있는 배가 다니지 않아 장을 보는 일도 쉽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열악한 교통 여건에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소멸 위기에 놓인 섬을 허재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어르신들이 쌀 포대와 물을 들고 배에 오릅니다. 차를 실을 수 있는 배가 없다 보니 이틀에 한 번 육지를 오가며 생필품을 손으로 날라야 합니다. ▶ 인터뷰 : 박순자 / 사후도 주민 - "쌀 먼저 사 오면 또 뒤로 또 물 사러 가고 쌀 사러 가고 따로따로 한꺼번에 못 가져오니까요.
      202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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