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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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라로 떠난 딸과의 약속"… 6년째 머리카락 기부한 경찰관
      급성뇌출혈로 일찍 세상을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년째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있는 경찰관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인공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이현주(42) 경사입니다. 이 경사는 지난 2021년 언론 보도를 통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기부받은 머리카락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이 경사는 당시 9살이던 딸 송지윤 양과 함께 모발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경사는 그해 8월 머리카락 약 37㎝를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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