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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주택서 전동 공구 충전기 불...2명 대피·주택 전소
      광주광역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대피하고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의 1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했고, 주택 7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마당에 있던 전동 드릴 등 각종 공구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광주FC "지더라도 '광주답게'...파이널A 진입" [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지더라도 광주답게 하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2026시즌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정규 신임 감독은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선언했습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쌓아온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수비를 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 압박으로 팀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2026-01-20
    • 절기 '대한'에 찾아온 '최강 한파'...서울 영하 13도·광주 영하 6도
      절기상 대한인 20일 전날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3도, 인천과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11도, 부산 영하 2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이 영하 3도, 대구 4도, 전주 1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급
      2026-01-20
    • '찾아가는' 광주형 돌봄은 어디갔나...일가족 비극
      【 앵커멘트 】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간병하다 생활고를 못 이겨 살해한 60대 아들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 노모는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별다른 신청 없이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랜 간병 끝에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아들은 도움의 손길 없이 홀로 이어온 간병 생활의 어려움과 생활고를 호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별다른 치료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2026-01-19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순회공청회' 시작..."설득 행보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견해를 듣기 위한 순회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통합의 효과를 적극 설명하는 한편, 광주 쏠림 현상과 빠른 추진에 따른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첫 순회공청회가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가 전남의 자원과 인력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컸습니다. ▶ 싱크 : 신양심 / 전남 영암군 - "통합을 하면 그동안 역사적으로 작은 규모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2026-01-19
    • 4년간 20조 원 지원 '자율적 사용'...지역발전 마중물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후 4년간 지원받는 예산 20조 원은 사용처가 특정되지 않는,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정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소외를 한꺼번에 털어낼 수는 없지만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평균 5조 원으로, 해마다 광주 지하철 2호선 2개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역 현안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2026-01-19
    • 광주 환경단체 "통합특별시, 타당성 셀프평가...난개발 특별법 수정해야"
      광주 환경단체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생존을 고려해 특별법을 재설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4개 단체는 19일 성명을 내고 "최근 발표된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은 개발 속도전에 매몰되어 있다"면서 "광주와 전남을 투기와 난개발의 각축장으로 전락시킬 위험이 자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특별법안 제212조와 제213조는 환경영향평가 및 자연경관영향협의 권한을 환경부장관이 아닌 특별시장에게 부여하고 있다"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가 스스로 사
      2026-01-19
    • 광주시체육회, 종목단체 신년회 개최..."시민과 함께 명품 스포츠도시 실현"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종목단체 신년회'를 열고 새해 체육 정책의 비전과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갑수 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김석주 광주배구협회장, 한용수 광주게이트볼협회장 등 74개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2026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문체육과 학교체육 강화, 시민 참여 확대, 투명한 행정, 지속가능한 체육시설 운영, 2028 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 5대 분야 28개 과제를
      2026-01-19
    • 5선발 지각변동 생기나...KIA 김도현, 캠프 합류 불발 "회복에 집중"
      "아직 회복과 치료 중이고 캠프 합류는 이르다고 생각해서, 우선은 회복에 집중한다"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 마운드를 떠받쳤던 투수 김도현이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KIA는 18일 일본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하고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의 훈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선수단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구성된 이번 명단에는 신인 투수 김현수와 외야수 김민규가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5선발 자리를 지키며 사실상 토종에이스 역할까지
      2026-01-19
    • KIA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 23일 출국...'FA 미계약' 조상우는 제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KIA는 오는 23일 출국해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와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1차 캠프는 아마미오시마 아마미 카와쇼 구장에서, 2차 캠프는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이 참가합니다. 선수단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신인으로는 투수 김현수와 외야수 김민규가 명단에 이름
      2026-01-19
    • '한 알의 밀알처럼...', 밀알중앙회, 신년 인사회 가져
      "밀알회의 중흥을 향한 뜻깊은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단법인 밀알중앙회가 18일 광주 서구의 한 식당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고 2026년 힘찬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창렬·신형식·민경식 고문을 비롯, 총재단과 각 지회 회장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래홍 총재는 인사말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 알의 밀알'이라는 용광로 속에서 이해와 화합으로 녹여내고, 더 큰 공감과 연대로 승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
      2026-01-19
    •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70대 거주자 구조
      광주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에 불이 나 1명이 구조됐습니다. 1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반쯤 광산구 흑석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7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주택 내부가 반소됐고, 소방서 추산 5,81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벽돌로 금은방 유리창 깨고 들어간 10대...진열장 잠겨 미수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10대 A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벽돌로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들어갔으나 진열장이 잠겨 있어 귀금속을 훔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범행 이후 택시를 타고 전남 정읍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2026-01-19
    • "새 집 마련 꿈도 못 꾸겠네요" 전국 아파트 분양가 2천만 원 뚫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3.3㎡) 분양가가 2천만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이 급등한 서울은 사상 처음으로 평당 5,200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주택시장 침체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광주는 1,800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611만 9,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2026-01-19
    •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교통 안전 주의"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많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광주·전남·충청·전북·경북권 등에서 비나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1㎝ 안팎,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동해안, 경상권 일부에서 1㎝ 미만입니다. 강수량은 강원도 일부 지역,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에서 1㎜ 안팎, 서울·경기와 경상
      2026-01-19
    • 식탁물가 고공행진…각종 할인에도 "여전히 부담"
      【 앵커멘트 】 최근 한파와 수입물량 감소, 전염병 등으로 인해 식탁물가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대형마트가 북적입니다. 주부들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꼼꼼하게 고릅니다. 최근 식탁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 물량이 크게 줄면서 수입 염장 고등어 1손 가격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45%나 비싼 만 2천450원에 이르고
      2026-01-18
    • 여수 3려 통합의 성과와 한계...광주·전남이 배워야 할 점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30여년 전 행정통합을 이룬 여수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하나로 통합한, '3려 통합'은 광주·전남 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97년,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여수시란 이름으로 하나의 도시가 된 '3려 통합'. 행정구역 중복과 예산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민 주도로 행정통합을 이뤄냈습니다. 통합 이후 여수는 경제
      2026-01-18
    • '포근한 주말' 광주 낮 기온 14도...다음주 '최강 한파' 찾아온다
      일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낮 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4~1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5도, 대전 -4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강릉 7도, 대전 9도, 전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이 예상됩니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2026-01-18
    • 조이 35점 분전에도...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에 1-3 패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선두 도로공사를 넘지 못하며 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1-3(25-23 19-25 19-25 24-26)으로 패했습니다. 직전 정관장전에서 3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8승 15패, 승점 24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5점(공격 성공률 5
      2026-01-17
    • [영상]지선 앞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광주대서 출판기념회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기와 8기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들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와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 아래, 이 책에 안전·도시재생·복지·경제·문화&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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