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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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뇌물 수수에 이어 공사 쪼개기 의혹까지
      【 앵커멘트 】 장성군 공무원이 관급공사를 낙찰받은 업체에게 금품을 요구해서 받아낸데 이어 공사 물량을 쪼개 특정업체에게 몰아줬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경찰도 공무원 뇌물 수수 수사와 함께 10억 원이 넘는 공사 불법 쪼개기 의혹에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사업체가 장성군의 지방상수도 16km 구간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입찰한 건 지난 2022년 10월. 1차 공사가 한창이던 2024년 3월, 전체 57억 원 중 11억 원 규모의 공사 물량이 다른 업체로 넘어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
      2026-08-20
    • 관급공사 대가로 뇌물수수 의혹..1년여 만에 '기소'
      자체 관급공사 수의계약과 관련해 청탁한 업자로부터 고가의 양복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이상익 함평군수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형사1부는 지자체 관급공사 수의계약 관련 청탁을 받고 888만 원 상당 양복 구매비용을 대납 받은 혐의로 이 군수를 불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이 군수의 양복비를 대납해준 업자와 공사수주 청탁 알선 명목으로 150만 원 상당 양복을 받은 중개인도 뇌물공여와 알선수재 혐의로 각각 기소했습니다. 이 군수의 기소는 경찰이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지
      2024-01-31
    • 36억 수의계약 공사, 하청에 재하청부터 면허 암거래까지
      【 앵커멘트 】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공사현장의 부실공사 의혹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혈세 14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 이렇게 부실 투성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까닭,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펴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기반 공사는 지난해 12월, A건설사가 수의계약으로 약 36억 원에 사업을 따냈습니다. A건설사는 약 3억 9천만 원을 주고 토목공사를 B건설사에 하청을 맡겼고, B건설사는 다시 약 1억 3천만 원을 주고 C업체에 불법 재하청을 맡겼습니
      2022-11-10
    • [기획]끝나지 않은 부실공사 의혹 '지뢰밭길'.."콘크리트 강도도"
      【 앵커멘트 】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부실 공사가 이뤄졌다는 의혹. 어제(8일) 전해드렸는데요. 문제는 하수도관뿐만이 아니였습니다. KBC가 해당 공사 수로관에 불량 콘크리트가 사용했다는 현장 소장들의 대화를 확보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4월,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신축 공사장의 현장관계자들이 나눈 대화입니다. 싱크 : 현장소장 A씨 - "(콘크리트) 한 바가지가 부족해서 내가 비벼서 치라고 했거든. 거기 레미콘 있으니까 (몰탈) 다섯 포 넣고 자갈 넣고 비비라고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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