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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民 의총서 이재명 성토.."李, 자기 가죽은 안 벗겨"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가 최근 공천 잡음을 비판하는 성토장이 됐습니다. 재판 등을 이유로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던 이재명 대표가 참석하자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참석자 등에 따르면, 친문 핵심인 홍영표 의원은 자신이 '현역 하위 20% 대상'이라고 공개하며 비명계에 대한 공천 불이익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혁신 공천을 하다 보면 가죽을 벗기는 아픔이 있는데, 당 대표가 자기 가죽은 벗기지 않는다"고 이 대표를 직격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경선 배제한 것과 관련해선
      2024-02-27
    •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계파 갈등 폭발
      더불어민주당 '사천' 논란에 반발하며 당무를 중단한 고민정 의원이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제가 문제 제기했던 것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공천 갈등과 무전략에 대한 비판을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하지만 제게 돌아온 답은 차라리 최고위원에서 물러나라는 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위 20%, 여론조사 문제 등 공정성에 문제제기가 되고 있고 총선
      2024-02-27
    • 경선 갈등 '암초' 만난 민주당..공천 변화 있을까?
      【 앵커멘트 】 당내 계파 갈등에서 비롯된 더불어민주당의 불공정 공천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공천 갈등이 지지율 하락세로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남은 공천 과정에서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현재까지 광주와 전남 18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확정된 곳은 4곳입니다. 이 중 광주 동남갑과 북갑ㆍ을 세 지역은 경선으로 후보가 결정됐고, 담양함평영광장성은 단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아직 전체 선거구의 4분의 1도 경선이 채 진행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2024-02-26
    • 여야 공천 '못하기 경쟁?'.."민주당 공천 파동 요란하고 국민의힘 변화·감동·혁신 3無 공천"[박영환의 시사1번지]
      44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 후보 공천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양당의 공천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원석 새로운미래 책임위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 1번지'에 나와 "그래도 상대적으로 민주당의 공천 파동이 더 커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공천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은 일관성 있는 기준 공정한 기준 이게 흔들린 것"이라며 "밖에서 지켜보는 관찰자들이 보기에도 결국 이재명 대표가 총선 승리보다는 당내의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더 우선한 그런 공천이 아니었나"
      2024-02-26
    • 김병민 "이재명 민주당, 보고 있나..윤심 공천, 한동훈 사천 논란 단 1도 없어'[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총선 패배 위기론을 해소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의 불출마 선언이 필요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그렇게 할 가능성이 있었으면 이 상황까지 끌고 오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냉소했습니다. 김병민 전 최고위원은 25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에게 중요한 것은 민주당 전체의 승리보다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적 생명 연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사법리스크 관련해 뭔가 굉장한 위기감에 사로잡혀 있는
      2024-02-25
    • '박지원, 정동영 컷오프 되나?'..민주당, '올드보이' 배제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공천에서 이른바 '올드 보이' 인사들을 컷오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핵심 관계자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등 소위 올드보이라고 하는 분들에 대해 공천 배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올드보이 인사들의 총선 출마에 대한 당 내부와 국민 여론 등이 긍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원장과 정 전 장관은 이번 총선에서 모두 5선 도전에 나
      2024-02-25
    • "이러니 주변 사람들이 자살" 탈당 이수진, 이재명 향해 맹비난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이수진 의원이 공천 과정과 본인을 향한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의 수위 높은 공격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탈당 후) 억울함과 배신감에 만신창이가 된 저에게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은 '너를 공천 안 한 거 보니 시스템 공천 맞구나, 어디서 똥 뿌리냐, OO당에나 가라, 다시는 정치하지 말라' 등 더 이상 열거할 수 없는 막말 문자들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니 이재명 주변 사람들이 자살들을 했구나"라며 "이제 저도 그 억울함과 비정함이 자살까지 이끌겠다는 걸 절감했
      2024-02-24
    • 與 "이재명표 지록위마 공천", 野 "한동훈 막말, 한심"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상대편을 향한 여야의 설전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동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작년 9월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이 민주당 의원 평가와 직접적인 영향 관계에 있다는 의견이 민주당 내에서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공천 기준은 오직 이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라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인재(人材)를 뽑는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에 인재(
      2024-02-24
    • 대표 '사천 논란' 속 민주당 탈당파와 제3지대 결합 본격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이재명 대표의 '사천 논란'이 나오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위 20%나 컷오프 된 후보들이 탈당을 선언하기도 했는데요, 이들이 제3지대 신당으로 합류할지 관심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동남갑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컷오프된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탈당 후 출마하겠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노 전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불공정한 경선으로 자신이 배제됐다며 이재명 대표에 맞서 싸우기 위해 다음달 초 결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3
      2024-02-23
    • 홍준표, "한동훈, 두 당 대표 겸직하려 해..무감흥 공천"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를 두고 "위성정당 대표도 이름 모를 당료를 임명해 한 사람이 두 당 대표를 겸직하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홍 시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해서 민심을 얻을 수 있겠냐"며 "TK 지역이야 괜찮겠지만 다른 지역도 과연 그럴까"라고 적었습니다.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초대 당대표에 조혜정 국민의힘 정책국장을 임명한 한 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당 공천 심사에 대해서도 "선거를 모르는 사람들이 공천을 좌지우지하면서 용산 출신 배제만 하면 선거 이기는 듯
      2024-02-23
    • 이재명 "그런 식이면 1년 내내 대표 바뀌어"..사퇴 일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사천 논란'을 두고 사퇴 요구가 제기되는 것에 대해 "그런 식으로 사퇴하면 1년 내내 365일 대표가 바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툭하면 사퇴하라 소리 하는 분들이 계신 모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당내 공천 갈등에 대해 "민주당은 시스템에 따라서 합리적인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골라내는 중"이라며 "약간의 진통, 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기는 진통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누군가는 1등 하고 누군가는 꼴등 할 수밖에
      2024-02-22
    • 전남 '깜깜이' 선거구에 민주당 공천도 '깜깜'
      【 앵커멘트 】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 선거구가 아직까지 획정되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10개 선거구 중 한 곳도 경선 후보가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리한 공천에 대한 반발을 우려해 발표 시기를 조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금까지 109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와 전략공천대상자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그러나 전남은 10개 선거구 중 어느 한 곳도 후보 확정은커녕 경선 후보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선거구 획
      2024-02-21
    • 한동훈 "의정활동 제대로 안 한 이재명은 하위 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 하위 20%' 논란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는 (하위) 1%에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그분은 단식하느라 의정활동 제대로 못 하지 않았나. 재판 다니느라 의정활동 제대로 못 하지 않았나. 자기 체포동의안 막아보려고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 제대로 안 하지 않았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은 왜 모든 함수를 통해 이재명이 원하는 결과만 나오느냐"며 "왜 박용진이 10%에
      2024-02-20
    • '밀실 공천' 논란 민주당 "'옥쇄들고 나르샤' 수준".."내홍 키워드는 '이재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총선 후보 공천 심사가 진행되면서 민주당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공천 기준의 둑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그동안은 '살라미 전술'로 기본적으로 시스템 공천과 같은 기준을 이야기했지만 이마저도 이제는 없어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광주 광산구에서는 2명을 경선 붙였다 3명 붙이기도 하고 근거없는 여론조사가 늘어나고 있다. 어느 국회의원은 보좌관하고 같이 여론조사를 돌렸는데, 보좌관이 더 많이 나오는 결과를 수용할 수
      2024-02-20
    • 비명계 지역구에 '여성 전략공천설'..시스템 공천 어디갔나?
      【 앵커멘트 】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천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 내홍에 커지고 있습니다. 비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에 대한 여성 전략공천설이 퍼지는가 하면 친명계에 유리한 경선 구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민주당이 광주 서구갑 선거구에 대해 여성 전략공천을 한다는 말이 강하게 퍼졌습니다. 서구갑은 비명계로 분류되는 현역 송갑석 의원의 지역굽니다. 송갑석 의원과 용혜인 새진보연합 대표의 단일화를 묻는 여론조사와 송 의원을 뺀 가상대결 여론조
      2024-02-19
    • 국민의힘, 최재형·윤희숙·이정현 등 13명 단수공천
      국민의힘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가 13명의 단수공천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수공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종로 최재형 의원, 관악을 이성심 전 관악구의회 의장, 중·성동갑에 윤희숙 전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는 동주천연천 김성원 의원, 안산상록갑에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안산단원갑에 김명연 전 의원, 광주갑에 함경우 전 당협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산에서는 부산 남갑 박수영 의원, 부산진갑에 정성국 전 한국
      2024-02-19
    • 박지원, "이준석, 유승민과 조합이었으면 40-50석..이낙연과 망하고 있다"[여의도초대석]
      △이형길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총선을 50일 앞두고 정치권이 어느 때보다 시끄럽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함께 정치권 이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 안녕하세요. △이형길 앵커: 원장님은 얼굴이 더 좋아지십니다. 선거가 체질이신가요? ▲박지원 전 원장: 열심히 합니다. 월, 화, 수, 목 오전까지는 서울에서 방송하고 목요일 오후, 금, 토, 일은 해남·완도·진도에서 두더지처럼 돌아다닙니다. △이형길 앵커: 현안 이슈에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난주에
      2024-02-19
    • 국민의힘, 윤한홍·박대출·이상민·윤창현 등 현역 11명 단수공천
      국민의힘이 윤한홍·박대출·윤영석·이만희·이상민·윤창현 등 현역 의원 11명을 22대 총선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전·세종·경북·경남지역 12곳의 단수공천을 확정했습니다. 발표된 12명의 단수공천자 중 11명은 현역의원입니다. 경남에선 최형두(창원 마산·합포)·윤한홍(창원 마산·회원)·박대출(진주갑)
      2024-02-17
    • 민주당 광주 2곳 공천 심사 발표..'여론과 상이' 반발 잇따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2곳을 포함해 지역구 24곳의 공천 심사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공관위는 비교적 논란이 적은 곳부터 발표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광주를 중심으로 반발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공관위가 광주 광산을과 동남을 지역구의 공천 심사를 발표했습니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현역 민형배 의원과 정재혁 예비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곳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은 반발했습니다. 두 경선 후보 간 여론조사 지지율 차이가 30%p를 넘는다며 사실상
      2024-02-15
    • 한동훈, "이재명 공당을 대장동 비리 하듯 운영"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 공천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름도 모르는 경기도 출신 측근 인사를 내리꽂기 위해 사람을 제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이재명 대표가 문학진 전 의원 등에 대해 총선 불출마를 권유하는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학진 전 의원도 "이 대표 비선조직의 농간"이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어 "당의 공천을 대장동 다루듯 하는 것 같다"며 "안규백 의원이 여론조사는 한 적 없다고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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