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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다 25개는 주지 마세요"…첫 배달 주문서에 적힌 특별한 부탁 [살맛나는 세상]
      배달 영업을 시작한 자영업자가 첫 주문 손님에게 뜻밖의 선물과 손편지를 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4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따르면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첫 배달 주문을 받았다가 손님에게 감동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오늘 첫 배달 했는데 홍가리비찜 없다고 전화드리다가 첫 손님이라고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전체 취소해달라고 하시고는 저렇게 주문을 주시네"라며 주문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주문서에는 음식과 함께 축하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손님은 요청사항에 "사장님, 사이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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