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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15층서 화재 母子 사망…"화단서 발견, 추락 추정"
      서울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망자 2명은 불이 시작된 세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이며,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사망자들은 61세 뇌병변 장애인 여성 및 38세 남성이며 이들은 모자 관계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 옆집에 살던 주민 63세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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