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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前감독 별세…역대 두번째 KBO장
      한국프로야구 전설이자 '불멸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쯤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후 혈압과 맥박을 찾았으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평소 정기 치료를 받던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하루 동안 사투를 벌이던 백 전 감독은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23년간 활약한 고인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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