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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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승' 대기록보다 팀 먼저...KIA 양현종 "선수들에게 미안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마침내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 한화 이글스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5차례 도전 끝에 따낸 값진 승리입니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양현종은 기록 달성의 기쁨보다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과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을 먼저 꺼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잘 던지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오늘 많이
      2026-06-19
    • 양현종, 역대 두 번째 190승 대기록...KIA, LG에 위닝시리즈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선발로 나선 투수 양현종은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KIA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3차전에서 양현종이 제구 난조로 볼넷을 6개나 내주며 5회초까지 2대 0으로 끌려갔지만, 5회말 한 번의 찬스에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무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중견수쪽 2루타를 때려내며 단숨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어 김도영의 땅볼로 3대 2로 역전했고, 8회말 박민의 1타점
      2026-06-18
    • 'KIA 카스트로가 돌아왔다' 18일 LG전 5번 타자 출격
      해롤드 카스트로가 복귀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합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KIA는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5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가운데 9안타를 기록하며 공격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인 점이 고무적입니다. KIA는 LG 선발 앤더슨 톨허스트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윤도현(1루수)
      2026-06-18
    • 프로야구 600만 관중 돌파...지난해보다 16경기 빨랐다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7만 9,375명이 입장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 누적 관중은 606만 6,775명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334경기째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 기록한 종전 최소 기록인 350경기보다 16경기 빠른 수치입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1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증가했습니다. 구단별 홈 관중 수는 LG 트윈스가 81만 9,054명으로 가장
      2026-06-18
    • "그저 그런 선수 될까 겁나" KIA 김도영의 채찍질...'스타는 스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타를 치고도 만족 대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KIA는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나성범 멀티 홈런과 김도영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로 이겼습니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내는 값진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김도영의 시선은 승리의 순간보다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김도영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타격감이 크게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아서 요즘 생각이 많다"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될까 봐 겁난다"고 털어놨
      2026-06-18
    • '나성범 멀티 홈런' KIA, LG에 5대 4 '진땀승'...2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트윈스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시리즈 2차전에서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로 5대 4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전날 참패를 설욕한 데 이어 2연패를 끊어내며 4위를 유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KIA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김규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대 0을 만들었고, 이어진 3회엔 나성범의 솔로포로 2대 0으로 리드했습니다. 4회초 LG 문보경이 솔로 홈런으로 맞대응하
      2026-06-17
    • 홈런 빼면 안 보인다...KIA, 극심한 타격난에 시름
      KIA 타이거즈가 타선 침체 속에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공백 속에 주축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 8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34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반 경기 차로 바짝 쫓아오던 5위 두산 베어스가 패배하면서 4위 자리는 지켜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선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안타는 단 4개에 그쳐 13안타를 몰아친 LG와
      2026-06-17
    • 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2026-06-16
    • '방망이 식었는데...' KIA, 이번 주 '1·2위' LG·KT 만난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리그 1·2위 팀을 차례로 만납니다. 이번 주 6연전은 중위권 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5할 승률 수성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IA는 1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LG 트윈스와 3연전을 가진 뒤, 수원으로 이동해 2위 KT 위즈와 맞붙습니다. KIA는 15일 현재 34승 1무 31패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 4위인 KIA는 지난주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한화 이글스에 연이어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격차가 5위와 1경기 차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2026-06-16
    • '선발은 버티는데 방망이는 침묵'...KIA, 타격 침체에 고민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선발 마운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타격 침체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의 공백 속에 타선도 슬럼프 조짐을 보이면서 투타 엇박자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근 KIA 선발 마운드는 잇따라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안정감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타선입니다. 컨디션 난조가 겹치며 지난주 팀 타율은 2할 5리에 그쳐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올 시즌 팀 홈런 1위에 올라 있는 KIA는 그간 장타력을 앞세워 경기를 풀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장타율도
      2026-06-15
    • KIA 김도영·성영탁·박재현, 9월 아시안게임 간다…야구대표팀 24명 최종명단 발표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문현빈(한화 이글스)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팀 중 하나는 KIA 타이거즈입니다. 현재 KBO리그 홈런 공동 1위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도영이 지난 WB
      2026-06-11
    • "저에 대한 믿음 생겼다" MVP시즌 김도영의 귀환...4안타 2홈런 1도루 '펄펄'
      【 앵커멘트 】 주말 안방에서 열린 삼성과의 달빛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승부처마다 짜릿한 홈런포를 가동한 해결사 김도영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홈런에, 도루까지. 김도영이 MVP 시즌의 모습을 되찾으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지난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말 3연전. 3대 3으로 맞선 3회 무사 2루에서 김도영이 중앙 담장을 넘기는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삼성의 거센 추격으로 원점이 된 경기는 다시 한
      2026-06-08
    • '무실점 복귀 신고' 시라카와...KIA, 황동하 이어 시라카와로 선발 숨통 트일까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KIA는 시라카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거두며 30승 고지에 오른 KIA는 5위 한화와 게임차를 2경기로 벌렸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는 650일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시라카와가 나섰습니다. 시라카와는 이날 5이닝 동안 안타 4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팀 승
      2026-06-05
    • '실책에 주루사까지' KIA, 무너진 집중력에 롯데에 3:8 패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잇단 수비 실책과 주루 실수에 무너졌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실책 3개를 범하면서 3대 8로 졌습니다. 주말 3연패 뒤 전날 승리로 한숨 돌렸던 KIA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성적 29승 1무 26패를 기록했습니다. 수비 실책은 1회부터 시작됐습니다. 1회초 상대 도루 저지 과정에서 포수 한준수의 송구 실책이 선취점을 내주는 빌미가 됐습니다. 2회초에도 2점을 더 내준 KIA는 2회말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을
      2026-06-04
    • 거침없는 관중몰이...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500만 돌파
      2026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5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KBO는 3일 잠실과 대구, 문학, 광주, 수원에서 열린 5경기에 10만 5,441명이 입장하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시즌 누적 관중 504만 1,891명으로, 개막 후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습니다. 2025시즌에 작성된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인 294경기를 19경기나 앞당긴 신기록입니다. 올시즌 KBO 리그는 100만 관중 돌파 시점부터 이번 500만 명 달성까지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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