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에 연료절감장치를 설치한 뒤 연료비가 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시내버스 천41대 전체에 연료절감장치를 설치한 이후 석 달 동안의 연료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7.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연간 총연료비 400억 원 중 30~40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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