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플라스틱 제로 2050 추진을 위한 선포식을 갖고 순환형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신안군은 농수산 부산물과 폐자원 등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 보급으로 오는 2050년까지 자연순환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로’로 하겠다고 선언하고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인 그리코와 업부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안군은 플라스틱 제로 2050을 뒷받침하기 위해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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